I miss you. Min Yoongi

Episode 4 "Long time no see, Yoo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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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 맞다, 자료 그대로야 추가된 거는 생년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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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 얘는 뒷조사해도 이거 밖에 안 나와, 개깜짝놀랬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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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흐음,,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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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그래도 다른 조직에서 보낸 건 확실히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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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바쁜 걸로 아는데, 얼른 가시는게 좋을걸요. 보스님 불러요"

호석은 조용히 끄덕이며,문을 열고 나가버렸다.

태형은 자신의 품에 있는 윤기를 바라보았다.

어두워 지고 있는 밖에 , 달이 조금씩 보여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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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프흐,,빠아.."

윤기는 달을 바라보며,누구랑 대화하는 것 처럼 느껴졌다.

윤기는 허공에 두 팔을 쭉 뻗으며,안아달라는 듯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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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구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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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먀아.."

태형은 윤기가 보는 방향으로 바라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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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뭐하냐?"

호석은 복도를 걷고 있을 때,아직까지 서 있는 태형을 보고는

놀란 말투로 태형과 윤기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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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애 잠 재워야 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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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곧,, 재우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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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윤기 재우려고,오랜만에 자신의 VIP숙소로 갔는데

윤기의 눈동자는 이번엔,초록색이였다.

태형은 윤기의 눈동자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그리고 태형은 피식 웃으며 , 자장가를 조용히 불러주었다.

몇분 후, 윤기는 졸린 눈을 하다가는 잠들어버렸다.

태형도 오랜만에 자기방에서 잘까라는 생각에 윤기 옆에 누웠다.

윤기가 떨어지지 않게,가운대에 두고 ..

....

"윤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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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녜"

"빨강색,초록색,파랑색,하늘색,보라색,갈색,,그리고 전설적인 색이 있단다"

"그중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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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파,,"

누군가가 자꾸 볼을 잡고 당기자, 태형은 인상을 찌푸리며

눈을 떴다.

눈을 뜨자, 자신의 배 위에 앉아있는 윤기를 봤다는 것

올라간 느낌도 들지 않아서, 윤기가 올라왔는지도 몰랐는데

갑자기 자신의 앞에 있자 잠시만의 놀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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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푸히,,맘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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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밥.. 줄게 , 기다려"

태형은 어제 만들고 남은 이유식을 들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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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맘마아!,"

아침부터 시끄러운 윤기가,커서 어케 됄련지..

태형은 처음으로 일찍 일어난 듯 했다.

다 윤기 덕이랄까, 알람 설정 안 했는데..

태형은 헛웃음을 지으며, 주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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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퍄아..."

태형의 윤기의 말에 또 피식 웃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