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iss you. Min Yoongi
Season 2, Episode 13: "I Miss You, Min Yoongi"


석진은 한숨을 쉬며 회사 안을 돌아다녔다.


김석진
"으.. 별로야"

석진은 중얼중얼 거리며 휴게실로 걸어가던 도중에 이야기를 듣고 만다.

필요역
"야, 있잖아. 보스랑 친한 다른 조직에 YM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필요역
"진짜냐?'

필요역
"그 보스가 JH라던데"

석진은 그만 발걸음을 멈추고 만다.

그리고 그 쪽으로 걸어갔다.

조직원 둘은 석진을 보고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필요역
"어.. 오랜만입니다.'


김석진
"혹시 둘이 한 얘기, 어디서 들었는 지 알 수 있을까요?"


전정국
"응, 그래서요."


전정국
"네, 아.'

정국은 석진과 통화를 하며 대화를 나누었다.

윤기는 수업과 연습을 끝내 소파에 누우며 정국의 대화를 엿들었다.

하지만 휴대폰 속 목소리는 들리리가

윤기는 한숨을 쉬며 천장을 멍하니 바라봤다.

정국은 심각한 표정으로 윤기를 바라봤다.


민윤기
"뭐요.'


민윤기
"왜요.'


전정국
"너 밖에 조심해라."


민윤기
"왜요?"


전정국
"우리 조직이랑 jh가 있는 조직이랑 너 YM이라는 소문 돌고 있어."


전정국
"이미 소문도 조직에서 다 난 거 같으니까."

윤기의 표정은 점점 굳어갔다.


민윤기
중얼중얼) "씨발.."

이렇게 개같은 경우는 처음이네.


민윤기
"아저씨"


전정국
"아저씨 아니고 형."


민윤기
"아저씨."


전정국
"형이라고. 왜"


민윤기
"저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전정국
"안 돼."


민윤기
"상황 정리만.. 네?'


전정국
"안 돼. 민윤기."


전정국
"우리가 알아서 처리해볼테니까, 걱정 말고 쉬어"

윤기는 한숨을 푹 쉬고는 몸을 일으켜 방으로 들어갔다.

뭐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 있을까.

윤기는 창문으로 통해 밖을 바라봤다.


민윤기
"여기서 내 위치를 조사 하고 있는 조직놈들 있을까."

윤기는 중얼 거렸다.


민윤기
"..미국에 있는 조직은 찾기 쉬울 수도"


민윤기
"이미 거의 들킨거, 대놓고 댕길까."

윤기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침대에 누웠다.

모르겠다.

-최대한 다른 조직에게 들리지 않게 막아주실 수 있습니까..?

호석은 석진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정호석
"저희쪽도 지금 최대한 막고 있습니다."


정호석
"묻고 싶은게 있는데요."


정호석
"물어봐도 됩니까?'

-뭡니까?


정호석
"윤기, 진짜 YM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