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plan to come every day
Episode. Even the thing called fate.

꼬질
2021.01.31Views 2434


김태형
아.. 사람 너무 많네

전날 회식에서 사장님이 계속 술을 권해 과음을 해 머리와 속이 아파,

숙취해소제를 사기 위해 편의점에 가지만 출근시간, 등교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아 들어가지도 못하는 태형



김태형
...개인사정..으로..당분간 쉽니다..

항상 가는 약국도 개인사정으로 쉬어 결국 다른 약국으로 향한다


철컥-


김태형
....

약국에 들어가자 한 여자가 약을 보고 있다 손님인 듯하지


김태형
저기.. 약사님 잠시 외출하셨나요?


최여주
어.. 제가 여기 약산데요..

잠시 외출했을 거라 생각한 태형

여자에게 묻자 자기가 약사라고 한다


김태형
아...


최여주
어디가.. 아파서 오셨어요?

조금 당황한 했지만, 평소와 똑같이 어디가 아픈지 묻는 여주


김태형
여기 숙취해소제 있나요?


최여주
아 네 있어요 근데 액체형 밖에 없는데 괜찮으세요?


김태형
네 괜찮아요-


최여주
네- 3000원 입니다


김태형
잠시만요,


최여주
내가 아파서 온 줄 알았나봐요?ㅎㅎ


김태형
네, 흰 가운을 입고 계신 분이 안계셔서..


최여주
약국 연지 얼마 안돼서 정리하고 있었어요


김태형
아 여깄다 3000원이요, 안녕히 계세요_

가방을 뒤적뒤적 거리던 태형은 3000원을 찾아 여주에게 건낸다

결제를 한 후 약국을 나서 자신의 차에 타 회사로 향하는 태형이다

글 괜찮나요..?ㅎㅎ

태형과 여주, 이 둘의 사이는 어떤 사이로 발전하게 될까요?

두근두근 거리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