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plan to come every day

Episode. The Appearance of a Welcome Person.

아주 좋은 타이밍에 약국에 들어온 반가운 사람

태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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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 누구야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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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어? 어쩌다보니 인연이 깊어진 사람이랄까 ㅎ

민호에게 다가간 태형은 민호 앞에 서, 인사와 함께 명함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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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안녕하세요, 김태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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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아.. 네

'그냥 작은 회사 다니겠지' 라고 생각한 민호는 명함을 보고 흠칫- 놀라지

Jlet 회사 마케팅팀장 김태형

Jlet 회사, 의류 제품들이 특히 유명하다

그런 회사에서 마케팅팀장을 맡고 있으니 놀랄 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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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아.. 네 안녕하세요, 여주 남자친구 김민호 입니다

'아 그때 말한 바람난 남자친구구나' 라고 생각한 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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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애인이시구나 저는 이제 출근해야 돼서 가봐야겠네요, 다음에 봐요 김민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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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씨 오늘도 힘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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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ㅎ 태형씨도요

그렇게 태형이 약국을 나가고, 민호가 입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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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뭐야.. 어떻게 알게 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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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으음- 설명하려면 좀 길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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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다음에 말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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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어? 손님 오신다 얼른 가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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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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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오늘 저녁에 시간 안돼서 저녁 같이 못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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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 알았어 내일 봐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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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응-

민호가 나간 뒤, 숨을 몰아쉬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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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하-... 잘했어 잘한거야 여주야

철컥-

"안녕하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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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안녕 꼬마야-

이번 글은 조금 짧아요 이유는! 태형과 여주, 민호와의 만남이 앞으로 자주 있을 예정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번 글은 약간의.. 예고 아닌 예고..?라고 하는 게 맞을까요..? 😁

맛보기 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한 것 같네요 :)

그럼 모두들, 굿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