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lapped the boss on the cheek on our first meeting.

#45: Kidnapping (8)

남자

CCTV 조사결과 부산에 들어간것 까지 찍혀있고 그 이후로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태형은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손에는 나이프를 쥐고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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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부산에서 숨었다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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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 주변에 영향력 있는 조직 리스트 뽑아봐

남자

예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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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또 K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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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니 그 인간들은 아닐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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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떻해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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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로지 이익만을 추구하는 인간들만 모인게 K조직이야 근데 사람을 잡아놓고 협박을 하지 않는다니? 말이 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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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긴...아니 근데 잠깐만 도대체 왜 사람을 잡아가 놓고 연락하나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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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혼란스럽게 만드는게 목표일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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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당장에 작은 이익보다는 후에 있을 큰 이익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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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건 완전 J조직 마인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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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 그럼 넌 지금 이 사건에 배후에 J조직이 있다고 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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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가능성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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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몇년간은 조용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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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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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건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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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일단 부산부터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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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오 존나 오래걸렸네 이 납치범 새끼들 때문에 무슨 고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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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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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뭔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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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니 여기는 이시간에도 사람이 많구나 싶어서...적합할것 같지는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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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왜 다 잡아서 땅에 묻기라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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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꺼에 손댄 대가는 치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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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우 무서운 새끼

유여주

...

어떻해든 태형에게 이곳을 알려야 한다

하지만 그걸 알릴수 있는 방법은 아무리 생각해도 존재하지 않았다

핸드폰도 없고 컴퓨터도 없고

절대 연락을 할수없는 환경이였다

유여주

( 이미 내가 사라진지 5일정도 지났는데...이쯤되면 눈치는 챘겠지 )

유여주

그렇다면...아마 오늘 새벽이나 내일쯤에는 이곳에 도착했겠지...

유여주

만약 도착하는 시간대가 저게 맞다면 내 위치를 알릴 방법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