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lapped the boss on the cheek on our first meeting.
#47: Kidnapping (10)


남자
어...?

아무도 없은 공원에서 한 남자가 드론을 조종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화면이 검게 변하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남자
뭐야 이게 무슨...

남자
저게...뭐야?

무심코 드론을 날렸던곳을 쳐다보니 여러빛깔에 폭죽들이 터지고 있었다


김태형
폭죽...?

남자
네 강 건너에서 폭죽을 엄청 터트리고 있는데 그 근처에는 공원도 없고 전부다 거주지 입니다


김태형
아니 저녁도 아니고 이런 대낮에 폭죽을 터트린다고? 무슨 축제같은게 열리지는 않았지?

남자
네 보스


김태형
수상해 한번 가봐


전정국
어땠어? 마음에 들었어?

유여주
응 예뻤어


전정국
다행이네 이제 들어갈까?

유여주
응 들어가자


전정국
...

정국은 여주와 마주앉아 여주에 머리카락을 정리에 해주고있었다

띠링-

[카톡] 보스 잠깐 와주셔야 겠습니다


전정국
여주야 나 잠깐 나갔다올게


전정국
왜 무슨일인데

남자
주변에 V조직 애들에 잔뜩 깔려있습니다


전정국
뭐? 벌써 눈치를 챘다고?

남자
확신할수는 없지만 무언가를 찾는눈치 였습니다


전정국
분명 알리가 없는...!!


전정국
불꽃놀이를 보고 알아챘구나...


전정국
일단 그쪽은 인원수가 어떻해 돼?

남자
50명정도 되는것 같고 김태형이랑 박지민도 있습니다


전정국
...


전정국
오히려 이게 기회일수도 있어


전정국
김태형을 없앨 마지막 기회

남자
보스 수색결과 폭죽을 터트린 건물을 찾았는데 건물에 창문이 하나도 없고 지하로 굉장히 깊게 뚫려있습니다


김태형
입구는?

남자
철문으로 되어있고 지문인식을 해야 들어갈수 있습니다


박지민
누가봐도 수상한데?


김태형
일단 전부다 거기로 가


김태형
다 온거야?

남자
예 보스


김태형
다들 잘들어 이번 작전에 목적은 전투나 살육이 아니야 그저 저 안에있는 여자 하나만 데리고 나오면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