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lapped the boss on the cheek on our first meeting.
#6: Stupid



김태형
아니 왱?


박지민
국내 조직들중 가장 위험하고 잔인한데가 어디야?


김태형
우리?


박지민
그래 그럼 제일 잘나가는데는 어디야?


김태형
우리!


박지민
그럼 너에 직위는 뭐야?


김태형
보스!


박지민
그럼 다른 조직들이 약점을 잡아서 너를 죽이고 싶어해 그럼 너를 불러낼수 있는 가장 완벽한 약점이 뭘까?


김태형
엄...게임?


박지민
아니 등신아 보통은 애인이거든?


김태형
아 그래? 애인이 뭐가 그리 소중하냐


박지민
좋아하는 사람 이잖아


박지민
아 너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던적이 없어서 모르려나


박지민
하여튼 그래서 결론은 너 때문에 그 여자 위험해 질수도 있다고


김태형
그러려나...


김태형
뭐 그럼 내가 맨날 걔 찾아가지 뭐


박지민
뭐?

지민은 당연히 여주와 태형이 애인이 아니라는건 알고있었고 그랬기에 뭐 조직원 몇명을 보낸다거나 그 여자가 쓸모가 있다면 조직에 들이거나 하는 시나리오를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한 전개에 경악을 했다


박지민
니가 스토커냐?


김태형
아니 얼굴보고 같이 놀자고 할건데 그게 왜 스토커냐?


박지민
어휴 어휴 조직에 보스라는놈이 이렇게 딩가딩가 놀생각만 한다니 으휴


김예리
그래서 거기에는 엄청나게 포스쩌는 할아버지가 있었고 가서 귀엽게 생긴남자랑 그 할아버지랑 대화좀 나누다 왔다고?

유여주
응!


김예리
그거 딱봐도 이상한 사람 아니야?

유여주
엥? 왜? 착하던데? 나 집까지 차로 데려가 주고


김예리
야 근데 너는 그 사람을 따라 가는것도 신기하고 거기서 그 사람이랑 대화 몇마디 했다고 또 착하다고 생각 하는것도 참...

유여주
그런가...? 그래도 사람한테 느껴지는 분위기 라는게 있잖아


김예리
아니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사람 같다니까

유여주
아니 도대체 왜?


김예리
생각해봐 나이가 어려 돈이 많아 무슨 이상한 파티 같은곳에를 가는데 거기에 있는 사람들에 옷은 브랜드알못인 너가 알만큼에 명품이야


김예리
좀 이상하지 않냐?

유여주
전혀


김예리
아니야 내생각에는 좀 이상해...

유여주
아니 근데 왜 다 돈이 많고 어리고 잘생기다고 의심을해? 막 재벌 3세 그런걸수도 있잖아


김예리
느낌이 수상하니까 그렇지 야 재벌 3세가 애인대행으로 아무리 연극영화과라고 해도 대학생을 갔다쓰냐?

유여주
야! 나 그래도 나름 수석이거든?


김예리
아니 친구야...그걸 따지지는게 아니잖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