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wore at a senior I met for the first time.
Episode 3 | Kind of cute


그리고 종례시간 • • • • •

“자 다들 오늘 숙제 잘 해오고 다들 집에 조심히가라”

반 애들
안녕히계세요

한편 여주는, 빨리 교실에서 나와 교문을 지날려고 하는 길이었는데 • • • • •


김태형
어? 쟤 오늘 그 매점 걔 아니냐??


박지민
? 어디


김태형
저기 쟤

뚜루루루루루루 -

달칵 -

김여주
- 여보세요?


김태형
- 여주야 지금 어디야?

김여주
- 저 지금 교문앞인데요..?


김태형
- 뒤돌아봐

김여주
- ? 네?

뒤를 도니 그 선배와 곰돌이 같은 선배가 있었다.

김여주
- 어? 뭐야ㅋㅋㅋ 그것때메 전화하신거에요??


김태형
- 엉

김여주
- 저 근데 빨리 가야되서.. 기다리진 못하겠네요


김태형
- 그럼 담에 같이 가면되지

김여주
- 네 그럼 내일봐요 선배


김태형
- 엉 조심히 들어가

김여주
- 넵 선배도 조심히가세요

뚜뚜뚜뚜 -


김태형
아 ㅋㅋㅋ 여주인가 얘 좀 귀엽다


박지민
걔가?


김태형
응 너무 귀여워 -ㅎ


박지민
이해 안가네

티격태격하며, 집으로 가는 지민과 태형이다.

한편 여주는 • • • • •

어느새, 집에 도착한 여주다.

띡띡띡띡 -

띠리릭 -

철컥 -

김여주
오빠 나 왔엉


김석진
아 왔어? 옷 갈아입고, 손씻고 와서 떡볶이 만들었는데 좀 먹어

김여주
웅

여주는 배가 많이 고팠는지, 4분만에 옷도 갈아입고, 손도 씻고 어느새 식탁 앞에 앉아있다.


김석진
자 - 뜨거우니까 식혀 먹어

김여주
우와아 맛있겠당...

김여주
잘먹겠습니당!!


김석진
어때? 맛있어?

김여주
전나 마시써!!


김석진
김여주 이쁜말 써야지

김여주
넹...

이렇게 다양한 일상속에서 살아가고있는 우리다.

남들과 다른일상을 살아가는것, 참 신기한일인거 같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