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wore at a senior I met for the first time.
Side story 1


다음날 • • • • •

김여주
아이고.. 허리야..


박지민
많이 아파..?

김여주
( 째릿 ) 그럼 안아프겠어?


박지민
( 쭈글 ) 미아내..

김여주
지윤이한테 가야지, 오빠 진짜 미워

쾅 -


박지민
( 피식 -) 화 내는것도 귀여워 미치겠네..,ㅎ

철컥 -

김여주
지윤이, 일어났어?

박지윤
움먀!

김여주
으쌰 - 엄마랑 아빠한테 가자,ㅎ

• • • • •

거실로 나온 여주와 지윤,

박지윤
엄먀아.. 나 계속 안아죠..


박지민
엄마 힘들잖아, 아빠가 안아줄게

박지윤
시뎌..


박지민
..이럴줄 알았으면, 애 낳자고하는게 아니였는데.. 8ㅁ8

김여주
얼씨구? 언제는 또 좋다고 아주 춤을 추고 다니더니,


박지민
김여주 미워어.., 고딩때 김여주 어디갔어.. 8ㅁ8

김여주
고딩때 박지민은 어디갔을까 -?ㅎ


박지민
( -3- ) 나빠..

쪽 -

김여주
오빠, 삐졌어?


박지민
( 배시시 ) 흫.., 안삐졋엏ㅎ..

그리고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때,

여주 품에서 잠이 든 지윤이,

김여주
( 지윤이 발견 ) 잠들었네,ㅎ

여주는 지윤이를 방에 눕혀주러 갔다.

• • • • •

그리고 지윤이를 눕혀주고 나온 여주,

포옥 -

김여주
으어.. 힘들어..

여주는 나오자말자, 지민이 품으로 안겼다.


박지민
( 피식 -) 이래야 김여주지,ㅎ

김여주
오빠.., 나 진짜 힘들어..

지민은 여주 등을 토닥토닥 해주며, 꿀 떨어지는 말투로 말을했다.


박지민
오구오구, 그랬어 -?ㅎ

김여주
이 오빠가 진짜, 나 애기 취급하는데, 이제 애기 아니거등?!

쪽 -


박지민
내 눈에는 아직 애기야,ㅎ

김여주
칫.. 나 25살이야, 이제 애기 아니거든여


박지민
아니야, 내 눈에는 항상 애기같아 -ㅎ

김여주
힣.. 난 오빠랑 있을때가 제일 좋아..


박지민
( 피식 -) 말 이쁘게하는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네,ㅎ

고등학생 때처럼, 행복하게 잘 살고있는 여주와 지민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