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borrow your shoulder for a moment
#Ep.1


08:29 AM
한가롭게 폰 알람을 확인하며 학교로 향하는 박지민.


선도부쌤
(눈앞에 있는 지민을 보고)야, 박지민! 몇 번째야! 얼른 뛰어 와!!


지민
아, ㅅㅂ;;귀찮아

옆에 있는 나무 뒤로 후다닥 숨어버리는 지민^^


지민
오호f북 친신 많이왔네ㅎ 이쁜 아낙네들~~


선도부쌤
어라? 바로 앞에 있던 ㅅㄲ가 어디로 간거야?! 아이씨......


지민
화장빨 ㅈㄴ많네~얜 거절ㅎㅎ

그때, 지민 옆으로 지나가던 익숙한 향수 냄새...


지민
어...? 이건 X넬 뚜꼬뿌찌향?!

지민은 옛날, 자신이 썼었던 향이 코 속으로 들어오자 옛 추억을 회상하고 만다.

(향수가게 입니다ㅠ)


어린지민
엄마! 나 이 향수 사줘! 사줘어~~!

지민엄마
누가 이런 향을 쓰니? 이거 말고, 저~기 더 비싸고 향긋한 거 많아. 저쪽으로 가자.


어린지민
나는 이 향이 좋아. 이거 아님 안 사!

지민엄마
어휴, 왜 그리 고집을 피우니? 이거 사봤자, 많이 못 써.


어린지민
이거 쓸 거야! 매일 쓸거야ㅠ(징징)

지민엄마
그래. 사라, 사! 그래봤자 6~7만원대인데...

(쿨하게 계산하시는 어머님)


어린지민
우와ㅎ 엄마, 고마워~~!ㅎㅎ

(다음날)


어린지민
이 향수 뿌리고, 친구들한테 자랑해야지~ 우리 학교는 향수가 유행이니까...

(칙첵췍)

지민엄마
지민아, 준비 다 했니? 오늘은 엄마 차 타고 가자.


어린지민
네! 준비 다 했어요!

지민엄마
어머~~이게 뭔 냄새람... 어제 샀던 향수니? 얼른 버려! 냄새 엄청 이상해!


어린지민
냄새 좋은데...

지민엄마
일단 시간 없으니까, 향수 뿌렸던 데만 씻고 나와.


어린지민
네...

(물티슈로 대충 닦고 나감)

지민엄마
다 된 거지? 이제 학교 가자.

(학교 도착)부르릉-부릉

지민엄마
지민아, 선생님 말 잘 듣고, 수업 집중하고, 친구랑 싸우지 말고. 알겠지?


어린지민
알아, 알아. (손을 흔들며)엄마, 안녕!

부릉 부르릉-


볶아먹는볶음밥
안녕하세요. 처음내는 작품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끝까지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이라 많이 못 썼습니다ㅠ)


볶아먹는볶음밥
제 작품 많은 공유와, 댓글, 구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