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drink your blood"
02


몇시간뒤

사슬때문에..고통이 시작됬다

희여주
끄윽..

그러고 밖에서소리가나는데


김태형(뱀파이어)
어서오시게


슈가(드라큘라)
ㅎ 오늘은 누군가?


김태형(뱀파이어)
오늘은 젊은 여학생이더군 쓰읍 맛있겠구려ㅋ

희여주
ㅇ..이게 무슨소리야?

들은거로말하자면은 남성둘이서 나에대한얘기와 사람들이 절대로 소통하지 않을법한 누구의 피를마시고 싶다 이러한 얘기가 귀로 들어오고있다

여기 지낸지 17시간만에 들은바가있는데

여기서 갇힌사람들이 대부분 피가 부족해 죽거나 그거에 두려워 자살을 한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전해졌다고 보고받았다

사람들이 공통의질문을받았을때 대다수 비슷한답은


그는 사람이 아니다

였다

그리고 자기쪽에 온걸 느낄때 물소리와 쿵쿵 소리가났다고한다

물소리의 정체는 아무도없는 화장실에서 갑자기


똑

샤워기소리라고 대부분 믿고있었지만은 그게 아니라는 소문이 퍼진것이다

물소리는 갑자기 똑 하고 떨어지고

쿵쿵소리는 위아래가 층간소음이되는공간이라 그런거라지만은 여긴 이 사람들 아니, 괴물들만이 사는 한집이다

그리고 귀신은

뛰지않는다는것

이였다

철컥

문이 열린다


김태형(뱀파이어)
ㅎ 또 만나는 아가씨네요ㅎ


김태형(뱀파이어)
오늘은 그냥 저희집 내부를 구경시켜드리죠ㅎ

희여주
..


김태형(뱀파이어)
사슬 불편은하신지ㅎ

씨익 웃는 저남자의 표정에 쭈글 할수밖에없었다



김태형(뱀파이어)
씨익))

진지한표정에 아무말없이 그를 따라간다

저벅저벅

끝이라는게 보이지않는 정체불명의 복도

걸어도걸어도

계속이어나가지는 복도

끝이라는게 보이지않던순간

그는 손을뻗어내자 어느계단이 보였다

계단을 쭉 내려나가보면

사람들이 억울하게갇힌감옥이 보였고


지우도 그중 한명이였다

자벅저벅

바닥은 온통 피바다였고

그는 입을뗏다


김태형(뱀파이어)
아 치우는걸 깜빡했군요ㅎ

희여주
ㅇ..여긴..


김태형(뱀파이어)
사람들이 있는공간에있으니..어떠신지

희여주
...

말을꺼내지않았다

꺼냈다간 사람들이 위험해질거라고 짐작이가기때문


김태형(뱀파이어)
말이 없으시군요ㅎ


김태형(뱀파이어)
그럼


김태형(뱀파이어)
어쩔수없이 ..


김태형(뱀파이어)
저에게 죽음을 맞이해야겠네요ㅎ

희여주
ㅈ..죽기ㅅ..싫습니다..


김태형(뱀파이어)
죽기싫다면..제 계약을받아들이시죠


둥그리작가
이런장르 괜찮나요?


둥그리작가
홍보해주실분? 아미들이시면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