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Hear You Love Me [S1] [Series]
Ep.30_I Want to Hear You Love Me



그 남자는 기다렸다는 듯_

여주와 승철의 쪽으로 뛰어왔다_

아니 정확히 말하면 승철의 쪽으로_


???
최승철!!!!(우다다다)


승철은 그런 그 남자가 익숙하다는 듯_

손으로 그 남자의 이마를 막아_

적당 거리를 유지했다_


???
여전히 튕기네..



???
그나저나 왠일이야?


???
원래 올해 후반쯤에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
일찍왔네?



???
그리고..


그 남자의 시선은 여주로 향했다_


???
옆에는 왠 인간 한명을 데리고 왔네?


???
설마..


최승철
됐어 그 반응도 지겹다 이제


최승철
보는 사람마다 그 소리해서


그 남자는 여주를 빤히 보며_


???
안할 수가 없잖아!


???
형이 인간을 데리고 왔는데


그 남자는 신기하다는 듯_

여주를 쳐다봤다_


???
음... 근데


그 남자는 여주의 눈을 빤히 쳐다보고는_



???
너 인간이 아니구나?

신여주
!...


???
음.. 그렇다고 요괴도 아닌거 같은데..


???
설마 반요인가?



최승철
하.. 김민규 그만하고 나 급해


김민규
알았어~



김민규
근데 왜 이렇게 급하실까?


최승철
이상해


김민규
응? 뭐가


최승철
권순영 그 자식 이제 "인내 사막"까지 와서


최승철
마법쓰는거 같아


김민규
권순영? 그 자식? 형이 이미 끝낸거 아니였어?


김민규
계약까지 받아냈잖아


승철은 그런 민규에게_

이때까지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_


김민규
뭐?!


김민규
그러니까..



김민규
지금은 인내사막에도 흑마법을 쓴다고?...


최승철
그러니까 일단 너 보호 마법으로 마을 부터 막아


최승철
내 예상이 틀리지 않다면


최승철
그 비 맞으면 마을 사람들 전부 위험해


김민규
알았어!..


김민규라는 요괴는 곧바로 밖으로 나갔다_



김민규
하...(진짜 먹구름이네..)


그리고 민규는 손에 들고 있는_

거대한 지팡이로 쿵 내려쳤다_


"쿵"


그렇게 일부 마을의 보호를 해놨다_


김민규
근데 그 자식 갑자기 왜 움직이는 거야?!


최승철
몰라.. 최근에 좀 높은 흑마법사라도 포섭했나보지


최승철
안그래도 이일 끝나면 나무 가는 길에


최승철
그 자식 한테 가볼려고 했었는데


김민규
하...



김민규
일단 형 저거 마을 보호 하는 것 좀 도와줄레?


김민규
혼자서 하면 이미 마을에 비 내릴거 같아


최승철
알았어


그렇게 그 둘이 한참을 막고 있을 때_

여주의 이마 위로 차가운 물방울이 떨어졌다_

신여주
어?..비?..


여주는 왜 비가 벌써 내리지 하고 있을 때_

무언가 이상했다_

아니 어딘가 많이 이상했다_

신여주
왜...

신여주
왜 여기만 떨어지지?...


빗방울은 이상하게도_

여주의 위로만 뚝뚝 떨어졌다_

그때_


승철도 이상하다는걸 느끼고_

여주 쪽을 쳐다봤을 때_


그때는 이미 늦은 상태였다_

검은 두건을 쓴 사람_

이상한 마력 아우라을 뿜어내는 그런_


그 남자는 여주의 뒤에 생성된_

그 포탈로 여기로 온거 같았다_


최승철
여주야!!!


승철은 곧바로 여주 쪽으로 뛰어갔고_

그 두건 쓴 남자는 여주를 잡아챘다_

승철이 여주의 손을 잡을려고 했지만_

닿지 못했다_

스치지도 못 했다_


그렇게 포탈안으로 들어가버린 여주와_

두건 쓴 이상한 사람_


김민규
형!!..


민규도 놀란 탓인지 이 쪽으로 뛰어오고 있었다_

승철은 놀라 그 자리에서 굳어버렸다_

마지막으로 보였던 여주의 표정_

....



최승철
젠장!!!...(주먹으로 바닥을 쳤다)

승철의 주먹으로 땅이 살짝 흔들렸다_


그리고 하늘은 거짓말 처럼_

다시 먹구름이 없어지며 맑아졌다_

아마 그 두건쓴 사람의 연막작전 이였을 것 이다_

먹구름으로 시선을 돌리고_

여주를 대려가는 것_


그리고 거기에 홀랑 속아버린 승철은_

눈이 돌아갈 정도로 미칠 것 같았다_


최승철
권순영.. 그 자식 하필 여주를!!!


김민규
형..


민규는 갑작스러운 이 상황에_

뭐라고 할 수 없었다_

...



최승철
민규야


최승철
너 포탈 열 수 있지?


김민규
어?...응 그렇지..


승철은 민규릉 똑바로 쳐다보고_


최승철
그럼 당장 내 나무 쪽으로 포탈 좀 열어줘


김민규
뭐?!...


민규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_


김민규
형 거기로 포탈 열면 안되잖아!...


최승철
응, 나무가 시드는 건 아는데


최승철
그거 보다 중요해서


승철은 자신의 목숨보다 중요 한 걸_

얻었고 그걸 알았다_


이때까지 지내면서 지루함이라는 단어를 잊고_

몇 개월을 여주와 다녔다_


그제서야 인정하는 승철도 자기 자신이 한심하지만_

알아서 지금 이렇게 있어봤자_

여주만 더 위험해지는걸 알고 있다_


최승철
빨리!!


민규는 그런 승철의 모습에 당황했지만_

곧장 포탈을 열었다_


그리고 승철은 망설임 없이_

그 포탈 안으로 들어갔다_


그리고 민규는 그 포탈이 닫히는걸 보고_


김민규
...


손에 쥐고 있는 보석 하나를 들고_

또 다른 장소로 연결된 포탈 안으로 뛰어들어갔다_


Ep.30_사랑한다고_듣고싶어[end]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드디어 마지막 챕터


작가
승철과 순영의 대립장면이 나옵니다!


작가
으어.. 저도 쓰면서 몰입하면서 썼네요! ㅋㅋㅋㅋ


작가
아마 이번 주 안으로 완결 날 것 같아요!


작가
아무튼 다음화 기다려주세요!


작가
그럼 손팅 한 번 씩 부탁드리고요!


작가
작가는 튀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