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marry my mom
Grabbed by the collar


터벅터벅

멈칫


윤기
아가.


여주
ㄴ,네에...


윤기
내가 올라가서 무슨 짓을 해도


여주
((긴장


윤기
말리지 않겠다고 약속해


여주
어?


윤기
빨리


윤기
약속!


여주
약소옥..


윤기
고마워 ㅎ

똑똑똑


태형
신경질적)) 아, 예예-

벌컥


태형
ㅇ..어..?


태형
형?


윤기
그래, 나다. 이놈아


여주
ㅇ..안녕하세요 ㅎ


태형
예쁜누나 까지???


여주
ㅇ...에?


태형
누나, 나 지금 너무 슬픈데...


태형
나 좀 안아줘요오- ((포옥


여주
으웁..숨 막혀여어...

퍼억!!!


태형
아악!! 미쳤어, 혀엉?!?!!!


태형
으하아- 쓰읍..아흐으...존나 아파....


태형
후두부를 강타해버리네!!!


윤기
한 번만 더 그러면 다음은 좌뇌다.


태형
죄송합니다..


윤기
너 근데 괜찮냐?


태형
아니이..쓰읍...아직도 후두부가아..


윤기
아니, 말고


윤기
열애설 괜찮냐고


태형
어?


태형
아아...


태형
매출 37.8%나 떨어졌어....


여주
어떡해애...


윤기
그 정도나....


태형
그보다


태형
팬이 줄었어...


윤기
잘 됐네


윤기
차피, 인성 들통나면 줄게 될텐데, 뭐 어때


태형
이 형이 진짜..!


태형
놀려?!?!!


윤기
어, 놀리는데


태형
와...당당한거봐..


여주
태형씨..근데...


태형
네!


여주
작업하던 곡은.. 잘 끝내셨나요?


태형
아아, 제가 곡을 쓴지 좀 오래돼서 그런지


태형
어떻게 써도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태형
미안해요, 돕고 싶었는데


여주
아니에요!


여주
마음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요!


태형
.....


태형
우리 여주씨는... 어떻게 이렇게 이쁘고 착할까요-ㅎ


윤기
'우리'는 빼라


태형
예에-


태형
여주씨!


태형
우리 다음에 카페 데이트 해요!


태형
그 때 같이 작업했을 때


태형
분위기도 좋고 거기 사장님도 굉장히 좋으시거든요


태형
무엇보다.. 여주씨랑 있으면 더 좋ㅇ...


태형
!!!!!


윤기
멱살)) 이 때만을 기다렸다, 새꺄


윤기
들이대지 말라고


윤기
알아들어?


태형
아악!!..윽...알..흐..았..다고호....

툭


윤기
까불고 있어-ㅎ


여주
오빠아-!


여주
내가 사람 함부러 때리지 말랬지!!


윤기
저 새끼가 자꾸 열받게 하잖아


여주
쓰읍!!


윤기
끼잉...


태형
와.... 댕댕이 같애..


태형
갑자기 형 머리가 폭신해 보인다


윤기
지랄마 ㅡㅡ


여주
째릿---


윤기
잘못했어...


여주
알았으면 됐어


여주
우리 이제 가자, 오빠


여주
방해되겠다


태형
전 괜찮은데!!


태형
저 형만 빼고!!!!


윤기
- -


여주
아녜요! 작업 하셔야 하는데!!

쾅!


태형
....


태형
....ㅎ


태형
볼수록 맘에 든다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