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marry my mom
It's not over yet.


우리 셋은 카페에서 한참동안 싸우다 작업실로 돌아왔다.

정말 정신 없었다.

작업실에 돌아와서는

멜로디 작업을 했다.

계획 세우면서 멜로디까지 다 만들어 버리는 바람에 작업속도가 훨씬 빨라졌다.

정국씨는 가사를 쓰셨다.

우리는 서로의 멜로디와 가사에 맞춰 악보를 완성했다.

한 번 합쳐봤는데 정말 좋았다.

작업의 중간단계에 다다르자 우린 조금 지쳤다.

그 때


윤기
여보야아...


윤기
나 졸려요오..


윤기
재워줘여어....


여주
이리와보세요~//

하루종일 일 때문에 지쳐있었던 윤기를 재우고 나와 정국씨도 잠 들었다.

한시간뒤...

(철컥)


석진
비상비사아아아앙!!!!!!


윤기
후암..


윤기
뭐야..;;;


정국
왤케 시끄러어...후아암....


여주
우음.. 모에여어....


여주
나 피곤한데에..ㅠ


윤기
여보야는 더 자여~


여주
네에..zzzZ


윤기
너 ㅅㄲ 때문에 아가 깼잖아!!!


석진
ㅈ..죄송합니다아!!!


윤기
후우..


윤기
뭔일인데..


석진
태형씨가...


윤기
뭐?


윤기
그 ㅅㄲ 아직 정신을 못차렸구만


석진
지금 남준씨가 막고 있습니다!!


윤기
그럼


윤기
걍 걔보고 알아서 하라고 해


석진
그건!!! 안됩니다!!!!!


윤기
아 왜애...ㅡㅡ


석진
태형씨 손에 총이 들려있어서요!!


윤기
......


윤기
으아...놔....


윤기
ㅈㄴ 빡돌게 하네...


윤기
기다려봐


정국
제가 누나 지키겠습니당!


윤기
너 뭔짓하면 레알로 너 조질거다.


정국
...풋 네에~


윤기
가자


석진
넵!!!

(터벅터벅)

탕

탕탕

탕탕탕

1층으로 내려자가마자 들린 소린 다름아닌 총소리...

남준이 태형을 애써 막고 있었다.


남준
태형씨!!


남준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태형
여주누나 데리고와아아아악!!!!!!!


남준
태형씨!!!!!

탕!!!


남준
으억!!

태형은 같은말만 반복하는 남준에게 열받았는지 총을 쏴버렸다.


남준
ㅇ..으윽.....아....


태형
....ㅎ


남준
ㅇ..여주...건들지마하....


남준
내가 아끼는....으윽....후배..끅...라고..으읏!!

남준은 총알이 박힌 어깨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윤기
ㅁㅊ놈...


태형
....ㅎ


태형
왜 이렇게 늦었어 형...ㅎ


태형
..기다렸잖아


윤기
태형아


윤기
그만해


태형
ㅎ


태형
싫은데..ㅎ

.

..

...


윤기
ㅅㅂ아


윤기
내가 그렇게 곱게 말했는데


윤기
그걸 왜 못 알아쳐먹냐고 ㅂㅅ아

탕탕탕!!!!!


태형
쌰앙!!!!!!!!!!!


태형
왜 이럴까 우리형~?


태형
여자 하나 때문에 이러지 말자..ㅎ


태형
내가 살테니까


태형
가격이나 불러


윤기
ㄷㅊ

(퓩)


태형
윽..

윤기는 태형이 쏜 총알을 다 피하고 옆에 있는 커터칼을 던져서 태형의 허벅지에 꽂았다.


태형
으윽....


태형
ㅇ..아파...윽....


윤기
그러게...


윤기
왜 다른것도 아닌..


윤기
내껄넘봐...


윤기
병원에서 보자..ㅎ

열부운....

독자님드을....(울먹)

진쨔아아아!!!ㅠㅜㅠㅠㅠㅠㅜㅠ


1152명 이라니이ㅠㅜㅠㅠ

진짜아ㅠㅜㅠㅠㅠ

저 진짜 너무 좋잖아여어ㅠㅜㅜㅠㅠ

15분의 구독자분들 너무너무 아낍니다ㅠㅜㅠ

맨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은 더욱 아낍니다ㅠㅜ

흐에에에엥ㅠㅜㅠㅠㅜ 진짜아ㅠㅜㅜㅜㅠ

사랑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