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marry my mom
Visiting the sick


(터벅터벅)


정국
올~


정국
형 왕년실력은 안죽었네?


정국
역시!


정국
역시! 서울 1ㄷ..읍!!!


윤기
(정국이 입 막음) 조용히 하자~^^


윤기
(소곤) 좋은말로 할 때 그 얘기 하지마라.


윤기
확 죽여버리기전에


정국
읍..넵...


여주
(상황파악 못함..) ....?

몇 분 뒤

태형씨는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여주
자기..


윤기
네에~


여주
우리도 가자아..


윤기
오디를~?


여주
....


여주
....병원에..


윤기
....


윤기
..왜...?


여주
그래도오..


여주
아는 동생인데에....


윤기
...


여주
오빠아..한번만....(울먹)


윤기
하...


윤기
하...알겠어..


윤기
여보야가 하라는데...


정국
....커지솔천

(드르륵..

(드르륵..쾅!)

처음에 태형씨를 봤을 때 정말 놀랬다.

허벅지만 다치긴 했지만

과다출혈 때문인지 안색이 매우 안좋았다.

「윤기시점」


여주
태형씨!!!

여주가 잡고있던 내 손을 놓고 저 자식한테 갔다.

순간 화가났지만...

여주가.. 때리지 말래서....

때리면... 뽀뽀 안해준다고 해서....

치사해..


여주
태형씨!!


여주
..어떡해애...(안절부절)


윤기
ㅆ..씹


정국
쓰읍..


윤기
후우..

난 애써 올라오는 주먹을 참았다.

다친 김태형 그 자식을 보며 어쩔줄 몰라하는 여주가..

조금 미웠다...


여주
태형씨.. 괜찮아요?


태형
으헉...


태형
여주누나...


태형
나 괜찮아요오..ㅎ...


여주
다행ㅇ....


윤기
지랄하네..


윤기
아프면 아프다고해 ㅂㅅ아


태형
썅..


태형
넌 왜 왔냐?


윤기
너 보려고 온 거 아니야 ㅅㄲ야


윤기
내 애인이랑 떨어지기 싫어서 온거니까 괜한 오해하지 말고 걍 빨리 쳐 자.


태형
나도 울누나 보려고 일어난거니까 너나 나가세요~ㅎㅎ


윤기
저이씹..


태형
뭐ㅋㅋ빡도냐?ㅋㅋㅋㅋ


윤기
이 ㅅㄲ가..


윤기
아프다고 봐줬더만!!!!


여주
난 분명 말했어


여주
뽀뽀 안해준다고


윤기
(움찔) ㅋ..키스하면돼!


여주
각방까지 써줘?


윤기
(HP -100) 크헉..


윤기
ㅈ..


윤기
ㅈ..잘못했어요....


여주
...

여주앞에선 약하디 약한 윤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