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sing"
I want to sing


- 은비 시점

깨어보니 병원이었다

...쓰러졌는데,

산건가

이제 들켰으니까 따되겠네...

최예나 / 20) "어.. 일어났네..."

어린 은비) "전.. 왜 입원한거에요..?"

최예나 / 20) "쓰러져있었다고, 어떤사람이 데려오더래...?"

최예나 / 20) "네 친구도 한 번 왔었고.."

어린 은비) "검은 긴 생머리였어요?"

최예나 / 20) "응"

이지은도... 강슬기도.. 둘 다 긴 생머린데...

어린 은비) "ㅎ...휘.."

차마 말할 수 없다

유나의 모습, 특징이지만

유나가 싫어하는 것이며

내가 상처줬던 모습이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최예나 / 20) "친구랑 싸웠구나,"

최예나 / 20) "그 친구 휠체어 타고 있었어, 니 친구 맞아"

최예나 / 20) "사실 너 내가 데리고 왔어"

최예나 / 20) "난 여기 간호사 아니거든ㅎㅎ"

최예나 / 20) "안녕 꼬마친구~ㅎㅎ"

어린 은비) "...안녕히가세요,"

어린 은비) "감사합니다. 병원까지 데려다줘서.."

마음이 이상했다

원래 딴사람이 상관하는 것은 질색이었는데...

왜 저 언니랑 같이있고 싶은걸까

마치 유나처럼

유난히도 끌린다.

어린 은비) "유나... 또 와줬으면 좋겠다..."

말하는 순간, 유나가 들어왔다

어린 유나) "..."

어린 은비) "..."

순간 유나와 눈이 마주쳤다

미안하단 말을 꺼내고 싶었지만,

내 진실된 마음을 전하고 싶었지만...

순간 굳어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이번만큼은 용기내서 말하고 싶었다

어린 은비) "ㅇ... 유나야!!"

어린 유나) "..."

내가 소리치자 유나는 나를 바라보았고 병실에는 어색한 공기만이 맴돌았다

어린 은비) "ㅁ... 미.. 안해..."

점점 목소리가 기어들어갔다

하지만 유나가 못들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다시 한 번 소리쳤다

어린 은비) "미안해.!!"

감고있던 눈을 뜨고 유나를 바라봤을때,

유나는 고개를 숙이고있었다

난 안다, 유나는 내 사과를 받아서 운 것이 아니라

내가 사과를 먼저해줬기에 우는 것이란 걸...

왜냐하면 내가 그렇다.

지금.. 유나가 사과를 해줬다면 울음을 터뜨렸을꺼다

어린 유나) "미안해.."

어린 유나) "나... 도... 끅, 흡.. 흐... 미안해..."

그날 우리는 서로를 안아주며 울음을 터뜨렸다.

기나긴 시간에 거쳐 화해했지만,

그만큼 더 기나긴 우정을 유지했으면 좋겠다


writer
600분 감사드립니다


writer
제가 600분이 보시는 작품을 쓰고있다는 것 명심하고


writer
앞으로 실망시키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writer
사랑해여-♡


writer
또... 오랜만에 600이벵 할껀데


writer
없음 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