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sing"

I want to sing

- 유나 시점

최유나 / 13 image

최유나 / 13

"으... 흐아..."

달콤한 휴일에 악몽이 왠말인가,

옛 과거의 이야기를 꿈으로 생생하게 꾸다니...

일단 나는 계속 세어나오려는 눈물을 급히 닦았다

슥, 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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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13

"흠... 흠..."

그리고는 목을 가다듬고 노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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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13

"너로 가득해,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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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13

"피고지는 계절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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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13

"외로움이 가득히, 베어있는 이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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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13

"노래가 늘었어 너와 헤어지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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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13

"하아...하아.."

노래를 몇 곡 부르고 나니 숨이 찼다.

나는 노래로 스트레스를 풀곤한다

이번에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는지

미친듯이 계속 불러뎄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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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13

"유ㅈ..."

갑자기 말할때마다 목이 자꾸 아프고 기침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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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13

"켈록, 켈록"

노래를 미친듯이 잘도 불러준 탓에, 그만...

목이 쉬어버린 것이다

일단 제일 걱정되는 것은 은비와의 의사소통이다

조금만 있으면, 은비한테 전화가 올 터라,

급히 유지한테 스케치북을 부탁하려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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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13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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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13

"콜록, 콜록"

목소리는 나오지도 않았고, 목만 아파왔다

할 수 없이 내가 휠체어를 타고가서 찾는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때, 유지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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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지 / 7

"언니...? 어디 아파 기침 소리 나길래.."

나는 말을 할 수 없는 터라

노트북에 한컴에 들어가서, 유지에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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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13

'언니 목이 쉬어서 말을 할 수가 없거든? 스케치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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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지 / 7

"알았어! 좀만 기다려"

오늘도 역시 의젓하고 밝은 유지의 모습에

배워야겠다고 생각한 나였다

그때, 노트북에 알림이 떴다

<'정은비' 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유지가 스케치북을 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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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지 / 7

"여기 언니"

스케치북에 유성매직으로 '고마워'라고 쓰고 유지에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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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13

'고마워'

유지는 당연하다는듯 부드럽게 미소짓고 내 방을 나갔다

은비의 전화를 받자 반가운 은비의 모습이 보였다.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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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13

'그러니까 과거는 의식할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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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13

'과거는 과거일 뿐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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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부터 편지 드리겠습니다♡

TO. 엄지예린♡

엄예 안녕? ㅎㅎ 나 밥언니야-

일단 너에게 첫편지 (맞겠지..?) 를 써보는데.. 굉장히 떨려

우리가 처음 만난게 내 첫작부터라 넌 나의 가장 소중한 반모자야! (물론 다른 반모자들도 소중하지)

그리고 우리가 반모했던 작 기억나? "내가 그녀석을 죽였어"야! 그래서 제일 먼저 리메이크를 시도해보았던 작이기도 하지...ㅎ

또 항상 나를 칭찬해줘서 고맙고, 돌아왔을 때에도 가장 먼저 알아봐줘서 고마워♡

엄예가 나에게 가장 기억남았던 이유는, 엄예가 소통도 해줘서 이지만, 엄예가 나에게 이쁜말을 해준 만큼 사랑을 많이 느껴서 였어!

그래서 내가 엄예를 더 사랑하고 있어♡

마지막으로 600이벤트 신청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 밥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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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하영이

하영이 안녕-! 언니 밥언니야

일단 이렇게 하영이가 손편지를 신청해주어서 고마워

또 항상 이쁜 댓글 고맙고ㅎㅎ

하영이도 (언니의 작가생활) 초기부터 알았던 친구인 만큼 언니가 하영이 많이 아껴♡

그리고 언니가 조금의 시간을 두고 팬플러스에 다시 온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구 언니를 알아봐줘서 고마워

앞으로 더 친하게, 많이 소통하자-! 사랑해!

- 밥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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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띤비째욘

띤비째욘이 안녕-! 언니 밥언니야

일단 띤비째욘이도 옛날부터 알았던 만큼

항상 고맙구, 사랑해!

띤비째욘이도 예전에 팬플에 접속한지 꽤됬는데도 언니를 기억해주고, 알아봐줘서 고마워

우리 앞으로 친해지고,

더욱 소통 많이하고, 더 더 친해지자-!

- 밥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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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루스작가

Hi 루스 I'm 송현

그동안 소식이 없었(나?) 지만

매화마다 이쁜댓글은 아니지만(?) 댓글 고마워!

또 라인에서 소통 더 많이 하자-!

음... um... um... um... Oh my gosh..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다...

umm... 그래, 이쯤에서 끝낼께, bye-

- 밥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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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밤하늘별님

안녕하세요, 밤하늘별님-!

이렇게 독자분들중 한 명이 밤하는별님께 1:1로 말씀드리는 건 처음이네요- 하핫;.. :)

사실 전 반모를 제외하면 밤하늘별님께서 소통을 제일 많이해주셔서 기쁘답니다-!

그래서 항상 밤하늘별님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이번 600이벤트를 통해 전해드리네요-

정말 이쁜 댓글과 소통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밥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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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더언니 8600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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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글에 축하글과 소정언니 보정사진도 올렸으니 많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