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sing"
I want to sing


- 작가 시점

침을 꿀꺽 삼키며 오디션 보러오는 곳에 노크를 가볍게 한 후 들어오는 3명의 여자아이,

외모상으로는 회사측 사람들이 볼 때도, 뛰어난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

대표) "노래 한 번 하고 싶은 거 각자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최유나 / 17
"꿈을 꾸는 동안-"

.

..

...


최유나 / 17
"기다릴께, 우리 빛이되 꼭 다시 만나-↗️"



김예원 / 16
"I will always remember"

.

..

...


김예원 / 16
"And it went like this, say"



정은비 / 17
"이제는 알아, 말 안해도~"

.

..

...


정은비 / 17
"널 너무 모르고~"

( 유나 - 아이즈원 꿈을 꾸는 동안 )

( 예원 - 앤마리 2002 )

( 은비 - 헤이즈 널 너무 모르고 )

심사위원들은 이미 넋을 놓고 세 소녀의 꿈을 향한 오디션을 보고 있었다

하지만 셋 다, 노래 첫 소절을 부를 때 마다 이미 오디션 결과는 정해져 있었다

'합격' 이라고

심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합격입니다- 연습실로 들어가주세요"


김소정 / 소원
"어, 안녕하세요-"


정예린 / 예린
"안녕하세요"


황은비 / 신비
"안녕하ㅅ..."

순간 예원과 (황)은비의 눈이 마주쳤다

예원은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다


김예원 / 16
"황은비..?"


김소정 / 소원
"어... 아는사이 이신가본데...?"


정예린 / 예린
"근데 왜 우세요ㅜ"


황은비 / 신비
"야... 오랜만에 만났는데 왜우냐ㅋㅋ"


김예원 / 16
"보고싶었으니까 울지,.."


김소정 / 소원
"친구였나봐"


정예린 / 예린
"지금도 친군데요, 언니?"


김소정 / 소원
"하핫, 제가 말 실수를...ㅎ"

대표) "자 자기소개하고, 정은비씨, 유나씨, 예원씨 예명은 은하, 유주, 엄지에요-"


정은비 / 은하
"넵,"


최유나 / 유주
"알겠습니다"


김예원 / 엄지
"ㄴ.. 네..!"

마냥 어색하기만 한 이들, 과연 정말 데뷔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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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업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