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adopted, but 13 crazy kids call me my older brother.

20. The Insignificant 95s

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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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꺄아 숙제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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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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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아.. 맞다,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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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헉.. 야, 숙제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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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쯔쯧, 고3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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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지는 고3 때 숙제 했나..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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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ㅇㅁㅇ...!!" (정곡) (하찮은 맏형 최승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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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풉큭..끅끅끅.." (웃음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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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뭘 웃냐아..?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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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꾸벅)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학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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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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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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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우힣, 쨋든 숙제 안 한 형들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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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저것도 동생이라고.."

어쨋든 등교한 고딩이들.

집에남은 분들은 무슨일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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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아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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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왜인지 옆에서 쿨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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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아,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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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왜! 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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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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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헐! 물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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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물은 정수기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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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아니 그렇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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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호

"말도안돼. 어떻게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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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호

"에, 진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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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음, 누구 마트갔다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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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안 내면 진다, 가위바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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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에휴.. 또 주먹 내고 우리 셋이 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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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저번에 다시는 주먹 안낸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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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지는.."

또다시 사이좋게 주먹내고 마트 온 하찮은 큰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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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됐고, 애들이 먹고싶은 거 적어준 거 가져왔으니까 이렇게만 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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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근데, 돈은? 나 지갑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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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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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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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주머니 확인) (지갑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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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이새끼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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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하하하.. 지수가 사야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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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그.러.게. 지.수.가.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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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하아..." (忍忍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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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이 악물) "그래.. 내가 사야겠지??^^"

결국 지수가 결제한 돈, 23만5천6백80원

95즈가 마트에 가있는동안, 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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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아

"흐아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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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아

"ㅇㅁㅇ??"

일어나서 밖에 나온 민아가 본 상황..

다같이 책을 읽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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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아

(눈 부비적) (잘못봤나..)

아니 정말 다같이 독서를 하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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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아

(이 집에오고 처음 본 풍경) (이따 여주언니한테 알려줘야겠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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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아

(쨋든 집이 너무 더럽다.) (청소하러 감)

그리고 집에 돌아온 95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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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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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야, 잘못들어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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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그러게. 우리집 아닌가봐. 쟤네가 책을 읽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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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아니.. 야;; 됐고, 빨리 좀.. 나 힘들다고ㅠㅠ"

그와중에 또 가위바위보를 져서 짐꾼이 되어버린 승철씌

혼자서 모든 짐을 다 들고 계시는데 안들어가니까 짜증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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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앞에서 길막지말고! 빨리! 들어가!! 무거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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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안들림)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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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22)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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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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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잏.. 되게 오랜만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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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사실은 저 되게 열심히 쓰고 있었는데.. 크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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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 근데 눈팅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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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읽은사람은 세자릿수인데 댓글은 왜 한자릿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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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자꾸 눈팅하시는 분들 늘면 조건연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