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adopted, but 13 crazy kids call me my older brother.
21. You bad guy!!




홍지수
"뭐???!!!!??!?!!!!! 야, 이 나쁜놈아!!!!!!"

퍽퍽

뽝

퍼버버버버벅

(오해하지마세요. 쿠션으로 때리는겁니다...^^)


김민규
"아아앍!!!"


홍지수
(뽜악!!) (깔끔했던 마지막 한방)


김민규
"꾸에엑..." (K.O.)


김민규
(반쯤 죽음) (바람빠지는 소리..)


이석민
"...? ㅇㅁㅇ"


서명호
"...ㅇㅁㅇ...??"

눈앞에서 동갑내기 친구의 살인현장(?)을 목격한 두 친구


이석민
"흡.. 좋은친구였다..."


서명호
"잘가라... 흐윽,"


김민규
"그만해. 진짜 뒈지는 거 같다, 야."


서명호
"..."


이석민
"...기껏 걱정해줬더니"


서명호
"아, 솔직히 걱정은 아니ㄱ.."


김민규
"근데 진짜 아퍼! 쿠션에 돌멩이 넣어놓은 거 아냐?!"


홍지수
"야, 임마. 넌 맞아도 싸."


이석민
"무슨일인데?"


홍지수
"김밍구가.. 글쎄.."


김민규
"아, 말하지 마!"


홍지수
"김민규가 정민아랑 사귄대!"


서명호
"왓 더.."


이석민
"이야~ 이거 신고 각?"


최승철
"어머머, 미쳤나봐 민규야. 쟤 중딩 나이다."


윤정한
"어모어모, 궁합도 안본다는 4살차이?"

어느새 추가된 리액션 관중 2명


강여주
"뭐라구여..? ㅇㅁㅇ..!!;;"


강여주
(충격받으신 자칭 타칭 민아 보호자.)


강여주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오..!!! 민규오빠아..!!! 8ㅁ8"


강여주
"우리 민아느은! (울먹) 진짜.. (급 대성통곡)"


김민규
"...(당황×100)"


김민규
(여동생이 울고있다 -> 어떻게 해야 하지??)


세븐틴
(누가 우리 막냉이 울렸냐,)


김민규
"...;;" (본인을 쳐다보는 따가운 12개의 눈초리를 느낌)


김민규
"여주야ㅠㅠㅠㅠㅠ 왜울어ㅠㅠㅠㅠ 흐어어엉ㅠㅠㅠ"

민규가 선택한 방법. 같이울기


강여주
"흐에에에엥ㅠㅠㅠㅠ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오ㅜㅠㅠ"


정민아
(무슨일이지?) (빼꼼)


세븐틴


강여주


정민아
(왜 다들 날 쳐다볼까 생각중)


김민규
(민아야 도망쳐)


정민아
(Ok. 접수)


정민아
"호시.. 밥 줄 시간이네에..??"


호시
"...??" (밥먹은지 30분지남)



권순영
"솔직히 말해봐. 응?"


이지훈
"궁금하다, 야. 얼마됬냐?"


전원우
"말투 왜그래 깡패냐?"


문준휘
"말해주면 안돼..??"


정민아
(동공팝핀) (당황)

민아를 취조하는 96즈


강여주
(훌쩍..) (우리 민아..8ㅁ8)


최승철
"김민규 저샊..."


윤정한
"우리 막냉이를 울리냐" (ㅂㄷㅂㄷ)


최승철
(아, 내 멘트였는데...)


윤정한
:b


최승철
:(


부승관
"쯧.."


윤정한
"아 뭐야 너 왜그래 그거 무슨뜻이야 나랑 최승철을 너무 한심하다는 듯이 보는 약간 그런 느낌인데 아주 불쾌하다 당장 사과하고 눈깔고 입 집어넣어" (속사포로 숨 안쉬고 말하기)


부승관
"...8ㅁ8" (억울)


최승철
"야, 왜 최승철이냐?"


윤정한
"원래 가족끼린 그러는거야~ 그치, 강여주?"


강여주
"에? 에.."


최승철
"쳇, 알았다 윤정한."


김민규
(안절부절) (가시방석)


최한솔
"ㅋ"


김민규
"집이 이렇게 불편한 공간이었다니"


최한솔
"민아랑 얼마나 됬어?"


김민규
"일주일.."


최한솔
"와! 그 기간동안 13명한테 숨겼다거??"


김민규
"아 그럼 다 말하고 사냐!"


최한솔
"...왜 화를 내.." (쭈글,)


호시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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