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ll protect you

I Will Protect You - Episode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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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어이,아저씨.안일어나?돈갚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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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흑흑 제발 저희 딸아이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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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헐 오빠 유부남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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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ㅇ,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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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나의 장단을 맞춰주다 갑자기 유부남이 된 오빠는 당황하며 아니라고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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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우리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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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래 헤어져 넌 파스타도 안사주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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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니가 안일어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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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ㄴ..너무 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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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알면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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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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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나저나.여기가 어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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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그 민현오빠 친구가 일하는 파스타집인데 진짜 리얼 대박 헐 완전 맛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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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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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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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뭐.한번믿어볼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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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자신의 말을 끝으로 차에서 나오는 그가 하품을 쩌억-하며 비몽사몽한 눈으로 나를 졸졸졸 따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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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근데,내일 태풍온다고 하지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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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그럴껄.이름이 뭐랬더라?이대휘가 말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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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그건 알필요없고.나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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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ㅋㅋㅋ그러니까 빨리가자."

그와 나는 서로를 보며 큭큭 웃고 식당으로 달리듯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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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생각보다 내부는 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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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그치?종현오빠 어딨지..오늘 일한댔는데."

-아주 잠시 성우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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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쟤는 왜 저렇게 친한남자가 많지.저번에 돈가스 알바랑 파스타집 종업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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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친한남자는 나 하나였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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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니 잠시만 내가 방금 뭘생각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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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내가 미친건가.아냐,그냥 친해지고싶은애라서 그런거야.'

-여주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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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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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친근한 뒷모습이 김종현.그라는걸 알게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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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오빠!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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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진짜네.. 안본지 몇년됬지?안본사이에 왜 더 늙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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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오빠도 흰머리 생긴거아니에요...?((5살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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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여주야 그건 좀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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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ㅋㅋㅋㅋ아 나 내 경호원이랑 같이왔거든요.또 어디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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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왜 가만히 있질못하는거야 이남자... 고개를 여기저기돌려 겨우 그를 봤더니 ..하아 번호나 따이고있냐....((한심))

'?'

"오빠앙~♥번호좀 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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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ㅈ,저한테 왜그러세요..."

'?'

"저희가 뭐했다고그래여?번호좀 달라니까... 오빠너무 잘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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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ㅅ..싫어요."

'?'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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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멍청이.바보같이 가만히 있는 성우오빠때문에 결국 내가 나서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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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오빠아~여기서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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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내가 그에게 안겨 애교를 부리니 번호를 딸려고하던여자가 당당하게 나에게 물었다.

'?'

"혹시..둘이 무슨사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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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참나 ..누가봐도 커플아니냐?좋아,더 확실하게보고싶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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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남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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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제 약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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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갑자기 내말을 끊고 약혼자라 말해버리는 성우오빠를 올려다보니 싱긋 웃는 그에 그냥 가만히있었다.

'?'

"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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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약혼자라는 말에 자기들도 놀랐는지 도망가버리는 여자들이였다. 쟤들도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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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어디갔다 이제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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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님 방금 찾아서왔습니다.오빠야말로 왜 가만히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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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야.. 면상에 대고 욕하면 안될것같고. 그렇다고 좋게좋게 말해도 안떨어지고 여자친구있다고 말해도 내 말 안믿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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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나 불러.면상에대고 쌍욕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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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ㅋㅋㅋㅋ든든하네.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