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ols are married women..?
Taehyung and Yeoju's reconciliation? {A little bit of a watered-down version}


??
헐..야 저기 벤치에앉아있는사람 존예다

??
몸매봐ㅋㅋ따먹으면 죽이겠는데?나번호따고온다


김태형
...

태형을 포함한 방탄소년단멤버들은 남자애들의 대화내용을 들었다

??
저기..


김여주
...네?

??
너무 제 이상형이셔서 그런데 번호 좀 주실수있나요?


김여주
아..죄송합니다

??
에이..그러지말고 주세요~

여주의 손목을 마음대로 잡는 남자

여주는 왠지모르게 불쾌함을 느껴 남자의 손에서 빠져나오려한다

하지만 남자의힘을 여자가 이길수없는노릇

여주가 빠져나오지 못하고있자 지희가 저멀리서 뛰어온다


김지희
웅..?우리어먀 건들지마여!!

지희는 남자의 발을 붙잡고 늘어진다

??
뭐야 이꼬맹이는;;

지희를 발로차서 넘어뜨리는 남자


김여주
ㅈ..지희야!!

넘어진 지희에 놀라 지희에게 가려고하지만 못가게 막는남자때문에 가지못하는 여주다


김여주
아..씨 놓으라고요

??
번호 주면 놔줄게~

여주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자 자리에서 일어나 남자의 앞으로 향하는 태형


김태형
제 마누라한테 뭐하는짓이죠?


김여주
...

??
뭐야 이새낀 너 얘 남편이라도되냐?;;


김태형
맞다면?

??
증거대봐


김태형
증거?ㅋ지희야 이리와


김지희
아빠아..!!지희 아파아..후에엥....


김태형
누가 우리지희 아프게했어 어?아빠가 혼내줄게


김태형
...지희 좀 데리고있어

여주와 지희를 자신의뒤로 숨기며 여주에게 말하는 태형


김여주
...지희야 이리와 많이놀랐지?이제 괜찮아

지희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진정시켜주는 여주

??
와 뭐야ㅋ인기 X나 많은 방탄소년단 뷔아니야?

??
연예인이 나 때리면 니가 더 손해일텐데?ㅋ

??
때릴거면 때리고~

남자의 도발에 이성을 잃고 남자를 때리는 태형

퍽 퍽 퍽 퍽 퍽


김태형
...

아무말없이 때리는 태형

여주는 그걸보고 지희의 눈을 가린다


김여주
...


김여주
김태형,그만해 너 공인이야


김태형
...

여주의 말이 귀에들어오지않는지 멈추지않고 계속 때리는 태형

보다못한 멤버들이 막지만 이성을 잃은 태형의 힘은 멤버들이 못막을 정도의 청난 힘이였다

멤버들은 자포자기하며 태형에게서 떨어진다

하지만 여주는 태형의 허리를 뒤에서 앉으며 말한다


김여주
..그만해

여주의 말에 행동을 멈춘 태형


김여주
..일어나

태형의 손을 잡고 일으키는 여주


김태형
...

남자는 기절해 있는듯보였다


김여주
..너 왜그래?이제 나는 너랑 아무런사이도 아니잖아


김여주
왜 도와줘?어?

방탄소년단멤버들은 자기가 잘못한듯 고개를숙이고 바닥만 보고 있었다


김태형
...


김여주
..윤기오빠 김태형 좀만 빌려갈게

여주는 태형과 지희의손목을 붙잡고 어디론가 간다

[ 여기서부터 순수한분 뒤로가기 해주세요 ]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골목길

골목길에 태형과지희와 함께 들어선 여주는 지희에게 말한다


김여주
지희야 5분만 손으로 눈 가리고있을래?


김지희
웅?아라써!!

아무런의심없이 순순히 손으로 눈을막는 지희를보고 한번 싱긋웃은 여주

그러고선 태형을 바라본다


김여주
..오해하지마 너 이성 되찾게하려는거니까

그말을 하곤 태형의 어깨에 손을 둘러 태형의 입술에 진득하게 입을 맞춰오는 여주


김태형
..!!

갑작스런 입맞춤에 놀란 태형

하지만 이내 진정을하곤 입맞춤에 집중하는 태형

태형은 여주의 허리를잡고 입맞춤을 리드한다

입술만 맞대려고생각했던 여주는 자신의 입에 따뜻하고 말랑말랑한 무언가 들어오는것을보고 깜짝놀라 눈을 뜬다

눈을 뜨니 보이는건 태형의 긴속눈썹이였다

입술을 잠깐 뗀 태형은 여주에게 말한다


김태형
..키스할때는 눈감아야지


김태형
그리고 도발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그러고선 다시 입을 맞춰오는 태형

갑자기 키스하는 태형에 놀란 여주는 밀어낼생각을 안하고 눈을 감는다

5분후 서로의 입술이 떼진다


김여주
...하아..하...너 뭐하는거야


김태형
왜 먼저 입 맞춘건 너잖아


김여주
...

여주는 태형의 말에 할말을 잃은듯 가만히 태형을 쳐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