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don't like it, run away somewhere
04 I wanted to see you


04 보고싶었어

- 지난 이야기

현관에서 마주친 두사람

태형은 여주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기 시작했다



—

둘은 쇼파에 앉아 대화를 나눴다


김태형
무슨일 있던거야?

여주는 태형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김태형
울지말고, 뚝

태형은 우는 여주를 안아줬다


김태형
울지 말라니까, 왜자꾸 울어


문여주
나도 잘 모르겠다..


문여주
도대체 왜 우는지..


문여주
난 너앞에서 우는 모습 보이고 싶지 않은데

태형은 여주의 눈물을 옷소매로 닦아주었다


김태형
기다려 물가져다 줄께


김태형
물마시고 진정해


문여주
고마워


김태형
문여주 너가 울면 내가 너무 마음이 안좋잖아


김태형
그러니까 진정하고 나좀 봐


김태형
그만울고 내얼굴봐

여주는 태형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문여주
여전하네..ㅎ


김태형
ㅎ


김태형
문여주,


김태형
보고싶었어


김태형
니 연락만 기다렸어


김태형
내가 그때 헤어지자고 왜 말했을까..


문여주
그럼 지금은 말해줄수 있어? 왜 헤어지자고 했는지


김태형
끄덕-)


김태형
그땐..내가 많이 힘들어서 그랬나봐


김태형
그리고 내가 너한테 잘해주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괜히 너만 힘들게 하는건 아닐까..


김태형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던거지..


김태형
근데 이젠 진심으로 너한테 잘해줄려고


김태형
절대 힘들게 안하고


문여주
난 너가 나한테 잘해주지 않아도 괜찮아


문여주
그냥 내 옆에만 있어줘도 괜찮은걸..

태형은 여주의 손을 잡고 말했다


김태형
걱정하지마 이제 나너 두고 어디 안갈꺼야


문여주
ㅎ 또 말만 그렇게 하지


문여주
니가 언제 나 두고 갈줄 알고


김태형
진짠데 진짜야 이제 너 두고 어디 안가


문여주
ㅎ 믿을께

그때쯤이였다

태형의 핸드폰에서 울리는 전화벨


문여주
받아


김태형
어 잠깐만



김태형
-여보세요

전화를 한사람은 바로 태형의 엄마였다

-김태형 너 어디야 집에도 없고, 아까 회사도 점심이후로 안보인다더니만 어디간거야?


김태형
-잠깐 만날사람있어서 그랬어요

-암튼 나 지금 너 집에 왔어 그니까 빨리와


김태형
-하아.. 갈께요



문여주
무슨일이야?


김태형
엄마 우리집에 오셨나봐 그래서 빨리 오라고,


문여주
빨리 가봐


김태형
하아...일단 갈께,


문여주
어,




-

태형엄마
왔니


김태형
네

태형엄마
밥은 나가서 먹고 온거니?


김태형
아 네

태형엄마
아니 근데 뭘이리 늦게까지 있다와 일찍들어와야지


김태형
제가 나이가 25이에요 이제 제가 알아서 다해요

태형엄마
너가 밖에서 뭐하고 다닐줄 알고

태형엄마
여자나 만나고 다닌거 아니니?

태형엄마
딱 여자 향수 냄새가 난다 했더니


김태형
하아..제발 그만 하세요 이럴려고 오신거면 빨리 가요

태형엄마
하.,그래 암튼 냉장고에 반찬 너놨다 내일 먹고가

태형엄마
간다


김태형
..


오랜만에 집에온 엄마가 하는말이 잔소리뿐

태형은 그런 말에 지치고 만다


일주일뒤

여주에게 온 전화



여주는 회사에 있을때였다

급하게 오는 전화 한통


문여주
-여보세ㅇ..

-여기 00병원 입니다.

-혹시 빨리 와주실수 있을까요


문여주
-네..,


문여주
무슨일이지


여주는 일하는중간에 회사에서 나와 병원으로 갔다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에용

작가
오늘 이야기는 쫌 짧죠..

작가
다음이야기 바로 올려드릴께요

작가
항상 댓 달아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작가
구독자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작가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