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be at the end of that alley

Chapter 12 Now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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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중인 다섯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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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월

....입맛에 맞으시려나 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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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이 멋쩍은 목소리로 맛보고 있는 멤버들을 바라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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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맛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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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태형이 입안에 밥과 살코기를 우겨넣으며 크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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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식당에서 파는것보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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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도 미소를 지으며 대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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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시월씨 요리 정말 잘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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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멤버들이 칭찬해줄때는 이리 떨리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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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석진이 이리 따스하게 웃으며 얘기해주니 심장이 쿵쾅거리기 시작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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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월

심장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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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생각에 잠겨있던 시월은 석진과 눈을 마주치면 안될것 같아 조용히 밥먹고 있는 이월에게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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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월

맛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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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월

확실히 니가 요리만 잘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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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월

숟가락만 들고 쫓겨나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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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월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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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현실말투에 흥미진진하게 보는 석진 정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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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릇에 코박고 먹고있는 태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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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두분 언제부터 친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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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의 질문에 이월이 잠시 고민하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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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월

얘랑 저랑 거의 10년 좀 넘었을거에요.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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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월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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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말에 놀라는 두...아니 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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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와...거의 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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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웃으며 이월에게 말하자 얼굴이 빨개진 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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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둘을 지켜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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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월

'김이월 뭔가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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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전정국 언제부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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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를 바로 까버린 두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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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다른 썸의 시작이....?

안녕하세요ㅎㅎ 작가 kyj입니당!

요즘 시험기간이라 자주 올리지 못해서 양해부탁드립니당!

그리고....

진짜 감사드려요ㅠㅠ 많이 부족한 글솜씨에도 구독해주시는 독자분들과 읽어주시는 분들로 인해 힘입어서 달달하게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