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come again next time, miss.

#1 Intruder

비서

아가씨.....싫어도 하셔야...

타악-

수저를 거세게 내려놓은 여주가 말했다

박여주

아니 제가 애도 아니고-

박여주

이딴걸 왜해요!

냅킨을 바닥에 던진 여주가 바락바락 대들었다

비서

하..,

비서

그래도...이름있는 그룹의 자식으로서

비서

기본 도리를 지키셔야 합니다

박여주

그놈의 그룹 그룹...

박여주

지겹네...씨이댕...

비서

아가씨 험한말..!

박여주

이씨...몰라!!

쾅-

비서

후우...

박여주

...,

박여주

침침아....

침침 image

침침

야옹-

박여주

나 진짜 그룹 때려 치울까...

박여주

그놈의 그룹때문에 진짜...힘들어 죽겠어

침침 image

침침

냐옹-

박여주

씨이...그놈의 부회장...

박여주

차라리 오빠보고 둘다 하라 하지...

침침 image

침침

냥-

박여주

그건 아닌것같애?

침침 image

침침

냥!

박여주

...

박여주

후우..,

박여주

피곤해....한숨 자야겠더...

01:25 AM

박여주

하아...

박여주

흐익!! 언제까지 잔거야...우으...

박여주

그럼...스케줄은..?다?

박여주

으아아아ㅜ

여주는 머리를 헝클이고는

아무도 없는곳을 응시한다

한마디로 멍때리는것이다

박여주

....

부스럭-

박여주

?!?!

박여주

에이 바람소리겠지

이렇게 말하고는 다시 잠을 청하는 여주였다

박여주

...

그순간

끼릭-

확실했다

창문 열리는 소리

여주는 무서워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있었다

누굴까 귀신?

아님 산짐승?

여주의 머릿속이 오만가지 생각으로 헤집어 졌을때

그때 무언가가 여주의 목에 닿았다

차갑고 딱딱한 것이었다

순간 달빛에 반사되어 무언가 번쩍 했는데

바로 칼이었다

박여주

히익!!!

박여주

ㄴ...누구세요!!

???

하아...아가씨 아직도 안자고 있었어?

박여주

네에..?

박여주

그나저나...누구세요!!!

???

다음에 또 올께ㅎ

누군진 모르겠지만

다만 확실한건

내말은 완전히 씹고나가는 왕싸가지.

이거였다

' 다음에 또 올께 아가씨ㅎ ' 연재 시작

안녕하세요 나는바나나진 작깜다

이 신인작까는 눈팅 노노 손팅 알럽잇😍

알겟조ㅠ? 글구 구독은...

넘모넘모 사랑합늬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