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stay by your side
Episode 13_Pfft


민현의 주먹이 지훈에게 닿을때쯤 지훈은 민현쪽으로 발을 찼다.


황민현
아윽,,


박지훈
풉ㅋ


박지훈
아무것도 없으면 못싸우는거야?ㅋㅌㅋㅋ


황민현
하으,,

지훈은 재환이를 바닥으로 내던지며 말하였다.


박지훈
후,,진작에 이럴걸;;

지훈은 재환이 서있던 기계 앞으로 가곤 버튼을 빠르게 눌렀다.

지훈이 버튼을 누르자 문이 열렸다.


박지훈
에이,,너무 쉽게해놨다,,


박지훈
조금 실망인걸?

그때 지훈의 바지 끝자락을 재환이 잡곤 말하였다.

그런 재환을 보곤 지훈은 재환앞에 쭈그려 앉곤 말했다.


박지훈
왜. 무슨 할말있어?-ㅎ


김재환
흐으,,나,,살려줘,,


김재환
나도,,이러고싶어서 이런게 아니야,,나도 너랑 똑같이,,


박지훈
내가 니 말을 어떻게 믿어-ㅎ


김재환
한,,번만,,믿어줘,,

그때 방에서 풀려 나오던 진영이 말하였다.


배진영
믿어봐요. 진짜같아.


배진영
제가 전에 회장님이랑 얘기하는거 들었어요.

지훈은 진영의 말에 잠시 고민하더니 말하였다.


박지훈
그래. 기다려봐.

지훈은 우진. 성우, 진영이 있는 곧으로 갔다.

제일 아파보였던건 우진이었다. 우진이 참새여서 더 그랬겠지.

지훈은 우진에게 먼저 다가갔다.


박지훈
괜찮아,,?

지훈의 말에 우진은 눈물을 흘렸다.


박우진
흐으,,흐윽,,

우진이 울자 지훈은 우진을 안아주었다.

(토닥토닥)

지훈이 우진을 토닥여주는 동안 진영은 성우를 일으켜주었다.

우진이 울음을 그치자 지훈은 우진을 일으켜줬다.


박지훈
힘들었죠. 이제 진짜 돌아가요.


박우진
ㅎ,,하지만,,


박지훈
집에서까지 위험할 뻔 했는데,,


박지훈
이제 하성운만 남았잖아요?


옹성우
알겠어요.

성우,우진과 진영이 가자 지훈은 재환을 보곤 말했다.


박지훈
너. 일단 내 방으로 같이 가자.

지훈의 말에 재환은 힘들게 일어나 지훈을 따라갔다.

지훈 뒤에 재환이 따라가자 민현은 어디론가로 가버렸다.

지훈이 방으로 들어가 소파에 앉곤 말했다.


박지훈
말해봐.

지훈의 말에 재환은 우물쭈물 거리더니 말했다.


김재환
너랑 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