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stay by your side

Episode 36_I'm embarrassed,,

하여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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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가자 바보야

하여주

저 바보아니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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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바보 맞는데?

하여주

여주는 팔짱을 끼곤 지훈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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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왜 가지말까?

하여주

아뇨!!가요!!

여주는 해맑게 웃으며 지훈의 품에 쏙 들어와 안겼다.

그러자 지훈은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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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신발이나 신으세요-

하여주

아라쪄

여주의 애교에 지훈은 씨익 웃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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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가자

지훈과 여주는 집 밖으로 나와 차에 탔다.

오늘도 지훈은 여주에게 안전밸트를 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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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이젠 안설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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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얼굴 안빨개지네?

지훈은 씨익 웃곤 여주에게 잠시 입을 맞추곤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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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이러면 설레려나?

하여주

아,,

여주는 갑자기 얼굴이 빨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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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귀여워-ㅎ

지훈은 여주의 머리칼을 넘겨주곤 제자리에 앉았다.

여주는 그런 지훈은 빤히 쳐다보았다.

여주의 시선이 느껴졌는지 지훈은 여주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여주는 지훈에게 입을 맞추었다.

그러자 지훈은 잡고있던 차 핸들을 놓고 여주의 얼굴을 손으로 쓸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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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니가 먼저 시작한거다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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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내 마음대로 할거야

하여주

네?,,

지훈은 여주의 머리칼을 넘겨주곤 여주의 볼을 손으로 감쌌다.

차 안에서 묘한 분위기가 맴돌았다.

지훈은 여주에게 입을 맞추었다.

지훈의 입술은 여주의 입술에 맞닿았다.

여주는 깜짝놀라 눈을 크게떴다.

잠시뒤 여주는 눈을 감았고 지훈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지훈은 여주의 등쪽으로 손을 내렸다.

여주는 다시 깜짝놀라 맞닿고있던 입을 때려고했다.

그러자 지훈은 속삭이듯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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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일로와

지훈은 여주를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겨 다시 입을 맞추었다.

잠시뒤 지훈은 여주의 입술을 살짝 깨물곤 입을 때었다.

차 안에서는 여주와 지훈의 숨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지훈은 여주의 볼에 다시 한 번 입을 맞추곤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지훈은 다시 핸들을 잡곤 운전을 했다.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여주가 말이없자 지훈이 여주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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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왜 말을 안해

여주는 아직도 얼굴이 빨개져있었다.

하여주

ㅂ,,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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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다시 해줄까?

하여주

아이,,아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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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귀여워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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