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take responsibility, so don't leave."
I've been looking for you.

김밥자까
2019.08.07Views 15

나는 그냥 지나갔는데 너의 향기가 느껴졌다.

그때 그 향기, 틀림없이 너였다.


민윤기
저기, 조유리 맞아?


조유리
ㄴ, 누구세요?


민윤기
하, 맞네 조유리


민윤기
왜 피해다닌 거야..


조유리
내 모습에 실망할까 걱정돼서.


민윤기
내가 책임진다고,..


민윤기
ㄴ, 내가.. 끄흡,..


민윤기
책임질테니까 떠나지 마,..

그 자리에서 흐느껴 울어버렸다.

너에게 이런 모습 보이고싶지 않았는데.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