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allergic to skin contact

11. Unexpected

그렇게 누군가에겐 설렘을 남기고 누군가에겐 생명의 위협을 남긴 하루가 지나고

선생님

다들 일찍 집들어가_이상!!

아이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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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 먼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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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같이 안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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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늘은 빨리 들어가 봐야해. 갈데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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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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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휙)

여주은

(주섬주섬)

윤기가 교실을 나감과 동시에 짐을 챙겨 자리를 뜨는 주은이다

그리고 5분쯤 걸었을까, 조금 앞에서 걸어가는 익숙한 뒤통수를 발견한 주은이의 눈이 땡그래지지

여주은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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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저벅저벅)

책상위에 엎어져만 있으니 제대로 볼수 없었던 윤기의 넓은 어깨와 등판에 다시 한번 설레는 주은이와

뒤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고 말없이 걸음을 재촉하는 윤기

둘은 아무말도 없었지만 어느샌가 서로 발걸음을 맞춰 걸으며 비슷한 곳에서 움직임을 멈추고

그제서야 주은이를 발견한 윤기가 화들짝 놀라며 당황스러운 얼굴로 주은이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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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네... 네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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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기있어..?

여주은

...너는... 왜 여기있는데..?

윤기의 걸음이 멈춘 장소를 확인한 주은이도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왜냐하면, 윤기가 멈춰선 장소는 바로

'병원' 이었으니까

그리고 그 병원의 바로 옆에 위치한 건물이

주은이의 집이었고

서로의 눈을 처음으로 똑바로 쳐다본 둘의 눈에는 당황스러움이 가득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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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여러분 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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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기다려주신만큼 재미있는 작품을 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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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리고 하나의 공지사항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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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저는 지금 4개의 작품을 동시에 연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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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원랜 2~3일에 한편씩 일주일에 모두 2편 정도는 올리려고 노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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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쉬면서 생각해보니까 점점 작품 퀄리티도 낮아지는것 같고 너무 시간에 허덕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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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래서 앞으로는 연재 요일을 정해놓고 연재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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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총 4개의 작품을 월, 수, 금, 일요일에 한편씩 연재를 할 예정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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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 작품은 매주 수요일에 연재하기로 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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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리고 다른 작품들도 소개를 시켜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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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매주 월요일에 연재될 소방관 [firefighter] 이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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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매주 금요일에 연재될 연예인... 보이는게 다가 아니야 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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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매주 일요일에 연재될 연쇄 살인사건, 그리고 시간 능력자들 이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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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수요일이 기다려지신다면 위의 3작품을 보시면서 마음을 달래보시는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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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만 작가였습니다! 수요일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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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다시 한번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