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excited because of you
• Episode 10 《Home Date》


윤여주
오늘은 지훈이랑 데이트 하는 날!!♡ 넘 기대된다!

11:00 PM
윤여주
지훈이 왜 안오지.... 11시인데.... (10시30분에 만나기로 약속함)

🎶어쩌겠어 난 너가 없으면🎶

윤여주
📞여보세요~ 어 지훈아 어디야??


이지훈
📞콜록콜록... 여주야 진짜 미안한데 오늘 나 집에서 쉬어야될 것 같아.... 미안해.... 많이 기다렸어...?

윤여주
📞아니야! 괜찮아~ 너 근데 감기걸렸어??


이지훈
📞응... 그런 것 같아.... 에취...!

윤여주
📞그럼 내가 감기약이랑 죽 좀 사갈게~ 쉬고있어!


이지훈
📞응.... 여주야 고마워...

윤여주
지훈이 많이 아픈 것 같은데.... 걱정되네... 빨리 사가지고 가야겠다...

🎶띵동

윤여주
지훈아 나 여주인데 문 좀 열어줘...!


이지훈
((철컥



이지훈
어.... 여주야 왔어.......? ((털석 (여주에게로 쓰러짐)

윤여주
ㅈ...지훈아!! (지훈이의 이마에 손을 대며) 너무 뜨거워...

윤여주
(지훈이를 부축하며) 일단은 침대에 눕혀야겠다...

윤여주
(지훈이를 침대에 눕혀줌)

윤여주
(지훈이의 이마에 손을 대며) 열이 너무 높은데.... 일단은 물수건 가져와야겠다..

윤여주
(지훈이의 이마위에 물수건을 올려줌)



이지훈
으음.....

윤여주
지훈아 괜찮아...?


이지훈
응.... 여주야 미안해... 나 때문에 데이트도 못하고...

윤여주
괜찮아~ 다음에 하면 되지!


이지훈
오늘은 집에 있으니까 홈 데이트라도 할래....?

윤여주
그래...ㅎ


이지훈
아 근데 나 감기걸려서....

윤여주
감기는 다른 사람한테 옮기면 빨리 낫는다는데...


이지훈
안돼.... 우리 여주한테 감기 옮기면... 아윽... 머리아파....

윤여주
그러면 좀 자고 일어날래...?


이지훈
그래야겠다....

윤여주
그럼 나 너 잘 동안 나가 있을게~


이지훈
여주야 잠깐만...!

윤여주
응? 왜 지훈아?


이지훈
잠깐만 이리와봐

윤여주
(지훈이에게 가까이 와서) 왜? 뭐 말할거 있어?


이지훈
(여주의 손목을 잡고 끌어당겨 침대에 눕히고 내 품에 껴안았다) 이러고 자자...

윤여주
ㅈ..지훈아...!



이지훈
그럼 잘자...............zzzz

윤여주
(지훈이가 나를 너무 꽉 안고 있어 나가지도 못하고 지훈이가 깰까봐 계속 가만히 있었다)

윤여주
(자고 있는 지훈이의 얼굴을 쳐다보며) 지훈아... 아프지마... 너가 아프니까 너무 속상해....


꽃가람자까
((2시간 후....


이지훈
으음... 몇시지.

윤여주
지훈아 일어났어?


이지훈
웅....

윤여주
열 안나?


이지훈
조금 나는 거 같아...

윤여주
(지훈이의 이마에 손을 대며) 아직 열이 좀 있네... 일단 죽 먹고 약 먹자..! 나 죽 좀 데우고올게~


이지훈
웅....

윤여주
(죽 데우는 중...)


이지훈
(여주를 뒤에서 껴안으며) 여주야.... 나 배고파....

윤여주
좀만 기다려...! 거의 다 됐어ㅎ


꽃가람자까
((죽 완성

윤여주
(죽을 숟가락으로 떠서 지훈이의 입 가까이에 대며) 자 아~


이지훈
아~ ((냠냠


이지훈
헤헤... 맛있다..ㅎ

윤여주
천천히 먹어ㅎㅎ


이지훈
잘먹었습니다!


윤여주
이제 약 먹자~



이지훈
아ㅏ... 지후니 약 먹기 시러!

윤여주
(어ㅓ억.... 귀여워....) ....그래도 안돼! 약은 먹어야지!


이지훈
힝.... 여주 미워!

윤여주
자~ 얼른!


꽃가람자까
((약을 먹은 뒤


이지훈
으엑.... 써...ㅠㅠ

윤여주
지훈아 이제 열 안 나?


이지훈
웅! 이제 괜찮아

윤여주
ㅎ...다행이다...


이지훈
우리 공주님 덕분에 나 이제 괜찮아♡

윤여주
(지훈이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너 오늘 너무 귀여워..♡


이지훈
(여주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떨어지며) 우리 공주님이 더 귀여워♡


이지훈
근데... 너무 졸리ㄷ...((하암

윤여주
그럼 좀 잘래?


이지훈
(눈을 비비며) 그래....


이지훈
(여주를 껴안으며) 여주도 같이 자자....


꽃가람자까
(여주와 지훈이가 침대에 누워 서로를 꽉 껴안았다)


이지훈
(여주의 이마에 입맞추며) 여주야 잘자....♡

윤여주
너두.... 지훈아........zzz


꽃가람자까
((다음 화 예고


권순영
제주도에선 수박을 된장에 찍어먹는데🎶


부승관
......


꽃가람자까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ㅠㅠ


꽃가람자까
하니오라버니러브채원님, svtudong님 구독 감사합니다!♡


꽃가람자까
1701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