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half-human, half-beast, and my brother is a gum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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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반 여자아이 2

아이씨....벌써 밤이잖아...

같은반 여자아이 2

오늘따라 더 어둡게 느껴지는건 기분탓이겠지...

같은반 여자아이 2

....빨리 집에나 가야겠다!

후다닥-

달려가는 여자아이2를 전봇대 뒤에서 바라보는 여주

여주는 낮에 가게에서 산 옷차림 그대로였다

검은옷에 검은 마스크 검은 모자까지

어둠의 일부이기라도 한듯 한 모습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주를 발견하지 못했다.

여자아이 2 를 미행하는 여주

여자아이가 한 골목으로 들어서자 재빨리 따라들어간 여주

여주는 여자아이의 입을 막고 마취제가 묻은 칼로 여자아이의 옆구리를 찔렀다.

저항 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쓰러진 여자아이 2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수면가루까지 뿌리고 여자아이가 숨을 쉬면서 수면가루를 흡입하는걸 확인한 여주가 상처를 지혈한후 상처부위를 꼬매었다

그 후 산속의 비어있는 집에 눕힌후 밖에서 자물쇠로 잠가 도망치는것을 막았다.

그 집은 창문 1개 외엔 다른 어떠한것도 놓여있지 않았다.

그리고 그 집 주변에는 준이가 있었고 집을 끈임없이 감시하고 있었다.

그렇게 여주는 산을 내려가 집으로 갔다.

다음날

09:10 AM

담임 image

담임

자 앉아!! 조회시작한다

담임 image

담임

안온 사람 있니.

임나영 image

임나영

선생님~여자아이 2 가 안왔어요

담임 image

담임

흠...그래? 어제 통화해보니까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했는데....알았다 선생님이 다시한번 전화해 보마.

같은반 여자아이 1

ㅁ...뭐야 얘 오늘 왜 안왔지?

같은반 여자아이 3

혹시 어제 퇴원하면서.....무슨 일이라도 생긴거 아냐?

같은반 여자아이 1

헐 어떡해...진짜 무슨 일 생긴거면 개소름 끼친다...

같은반 여자아이 3

그니까....대체 어떤 년이 이딴 일을 벌인거야?

같은반 여자아이 1

잡히기만 해봐 다시는 이딴 일 못 하게 손모가지를 짤라버릴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