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half-human, half-beast, and my brother is a gumiho?!!

Summoning the Divine Beast

기절한채 쓰러진 여주를 품에 안고 있던 윤기가 조용히 인상을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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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원래 각성을 하고 꼬리가 1개씩 늘어날때마다 봐온 너의 아픈 모습이 왜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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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빨리 회복할수 있도록 오빠가 간호 열심히 해줄께 사랑하는 내 동생..

윤기가 아직도 열이 펄펄 끓고 있는 여주의 몸을 꼬옥 끌어안았다.

그리곤 윤기가 자신의 기를 조그만 사탕크기의 구슬로 만들어 여주에게 먹였다.

그러자, 여주의 몸에서 화악- 빛이 일어나며 빛이 점차 새의 형상을 갖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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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리

삐이이이-

독수리 1마리가 날개를 한차례 크게 펄럭이더니 그대로 하늘로 날아올랐다

그리곤 그대로 허공을 맴돌며 식은땀을 흘리는 여주를 눈여겨 보더니 이무기와 싸우는 지민이와 태형이,정국이 를 향해서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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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리

삐이이이-!!

독수리가 시끄러운 소리를 내어 이무기의 관심을 끌었다.

독수리가 입을 벌리자 입에서 뜨거운 불덩어리가 마구마구 쏟아져내렸다.

너무 많은 양의 불덩어리가 한꺼번에 덮쳐오는 바람에 피하지못한 이무기가 순식간에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이무기가 너무나도 뜨거운 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이리저리 몸을 비틀며 꼬리를 마구 휘둘렀다.

꼬리가 건물바닥에 쾅-! 하고 부딧혔으나 잠시 진동을 할뿐 건물바닥을 부수진 못했다.

몸부림 치는 이무기를 허공을 맴돌며 싸늘한 시선으로 지켜보는 옥수리.

이윽고 불이 이무기의 몸을 완전히 집어삼킴과 동시에 불이 사라졌다.

이무기와 불꽃이 완전히 사라진걸 확인한 옥수리가 하늘에서 휘익- 내려와 총총 거리며 윤기와 여주의 곁으로 다가섰다.

윤기가 옥수리를 흥미롭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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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호오~민여주 대단한데? 지옥의 파수꾼, 지옥수리를 데려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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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역시 내동생♡ 아주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