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half-human, half-beast, and my brother is a gumiho?!!
The shadow that follows you


여주가 책상서랍에 압정을 잔뜩 넣고 빠져나온지 1시간후

점심을 먹은후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가 5교시 준비를 위해 책상서랍에 손을 넣은 한녀석

같은반 여자아이 2
꺄아아악!!!

손에 압정이 잔뜩 달린채로 손을 밖으로 빼냈다.

같은반 여자아이 3
으아아악!!! ㅍ...피!!!!

피가 손목을 타고 바닥에 후두둑 떨어져내렸다.

살짝 찔린거라면 피가 안날수도 있지만 무의식적으로 손을 세게 집어넣어버린 아이는 압정에 손이 깊이 찔려 피가 바닥을 흥건히 적실정도였다.

그 사이 담임선생님을 부르러 간 다른 아이가 선생님과 함께 돌아왔다.


담임
무슨일이니?!!!


담임
...헉!! (보건실로 해결될 문제가 아냐..!!)


담임
119!!!

담임이 서둘러 119에 전화를 했고 곧 구급차가 다친아이를 데려갔다.


담임
아니 갑자기 이게 무슨.....


담임
하....얘들아 각자 일어나서 자기책상 서랍속을 한번 확인하고 나서 수업 시작하자

-각자 책상서랍 보는 중-

같은반 여자아이 1
(오싹)선생님!! 제 책상에 압정이 가득해요!!!!

같은반 여자아이 3
꺄악-!!! 저도 있어요!!!!


담임
뭐라구?!! ...ㅇ...일단 너희 책상을 밖으로 빼놓자


담임
곧 새 책상을 가져다주마.

반에는 다른아이들의 수군거림이 퍼져나갔다.

(뭐야...3명다 여주 괴롭힌 애들이잖아...누가 보복이라도 하는거야..?)

이런 수군거림이 퍼져나갔다.

잠시후 새 책상에 앉아서 수업을 듣는 아이들

이런 수군거림을 당연히 들은 2명은 쉬는 시간에도 수업시간에도 불길한 생각이 계속 들어 수업에 집중을 할수 없었다.

학교가 끝나고 하교시간에도 둘은 다른친구들과 함께 갈려고 했지만 교실에 퍼진 소문은 교내전체에 빠르게 퍼져서 그 다른 친구들은 여주를 괴롭힌 2명과 함께 갈려고 하지 않았다.

결국 하굣길에 꼭 붙어서 집으로 가는 여자아이1과 여자아이 3

하지만 둘의 집 방향이 달라 가는 도중에 헤어지게 되었다.

다행히 가는도중에는 아무일도 생기지 않았지만 집에 도착한후 가방을 내팽겨치고 방에 틀어박혀 몸을 덜덜떨며 손톱을 물어뜯으며 알수없는 말을 중얼거렸다.

정신에 공포가 새겨졌을때 나오는 행동이다.

한편 손에 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나온 여자아이 2

여자아이 2 가 밖으로 나왔을때는 이미 날이 어둑어둑한 밤이 된시간이었다.

맞벌이로 바쁜 여자아이 2 의 부모들은 여자아이 2 가 손수술을 받았다는 말을 듣고도 뱡원으로 오지않고 일만 했다.

집까지 혼자 가야하는 여자아이 2

과연 집까지 무사히 갈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