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ㄱㄹㄱㄹ
레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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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저씨랑 동거 중 이예요


.

. .

.

퍽,퍽-!


박 지훈 (17)
" 끄흑, 윽-.. "

지훈 시점-
나는 엄마 대신 맞았다.

지훈 시점-
이때까지 잘하지 못한것을 보호하는것으로 대신했다는 마음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지훈 시점-
그 생각을 한지 몇초도 지나지않아, 고통스러워 졌다.

지훈 시점-
나를 계속 밖으로 보내려는 엄마, 그런 엄마를 때리려는 아빠, 대신 맞고있는 나.


박 지훈 (17)
" 흡, 우억-..!! 크윽-... "


박 지훈 (17)
' 경찰..온다며.. '

지훈 시점-
난 오직 경찰을 기다리며 맞고있는데 시간은 점점 지체되어갔다.

퍽-..!!

지훈 시점-
내가 다른 생각중에, 아빠는 엄마를 세게 때렸다.

지훈 아빠
" 하하하핰ㅋㅋ..씨발, 불만 많았지? "

지훈 엄마
" 으윽..하-.. "

지훈 시점-
엄마는 그대로 쓰러졌다.


박 지훈 (17)
" ㅎ,허ㅇ.. "

지훈 시점-
아빠는 엄마를 기절시키고 만족한듯 웃었다.

지훈 시점-
그 후, 발걸음이 나에게로 다가왔다.

ㆍㆍㆍ

.

. .

.

지훈 시점-
어찌저찌하여, 난 도망쳤다.

지훈 시점-
엄마의 생사를 확인할 시간없이 도망쳤다.


박 지훈 (17)
" ...... "


박 지훈 (17)
" 어디서..살아..? "

터벅,터벅-

???
" ㅇ,어? 여기서 뭐해요? "

지훈 시점-
고개를 숙여 멍을 때릴때, 누군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박 지훈 (17)
" (고개를 들며) ㅇ,어..누구-..? "

???
" 몇살이예요? "


박 지훈 (17)
" ㄱ,갑자기..?-..저 너 이름부터.. "


이 대휘 (16)
" 아 저 16살 이대휘예요! 님은요? "


박 지훈 (17)
" 아, 난 17살 박지훈-.. "


이 대휘 (16)
" 오오~ 형아네요? 반가워요! "

지훈 시점-
대휘라는 애는 나에게 손을 내밀며 말했다.


박 지훈 (17)
" ㅇ,어..그래.. "


이 대휘 (16)
" 근데, 형 왜 여기있어요? "


박 지훈 (17)
" -..말, 못해. "


이 대휘 (16)
" 아..말 하기 싫음 마여. "


이 대휘 (16)
" 지금 당장 갈데없으면 저희 집 갈래요? "


이 대휘 (16)
" (조용히 읇조리며) 다친데도 많네.. "


박 지훈 (17)
" ㅁ,뭐..? 내가 널 어떻게 믿고? "


이 대휘 (16)
" 아니예요! 저랑 형들이 얼마나 착한데.. "


박 지훈 (17)
" ㅇ-... "

지훈 시점-
뭔일이 있다해도, 아빠에게로 돌아가고싶지 않았다.


박 지훈 (17)
" 그,래-.. "


이 대휘 (16)
" 징짜요? 와-.. 안심심하겠다! 다 성인이여서 짜증난단 말야-.. "


박 지훈 (17)
" 아-.. "


이 대휘 (16)
" (지훈의 손을 끌며) 가요!ㅎㅎ, 그럼.. "


박 지훈 (17)
" ㅇ,어..그래..! "

ㆍㆍㆍ

띠리리-


이 대휘 (16)
" 다녤형! "

???
" 뭐야, 이대휘 너 언제 오냐? 녤이 잔다. "


이 대휘 (16)
" 에? 미녀니형! "


황 민현 (21)
" 왜, 빨리 좀 와. "


이 대휘 (16)
" 아, 우리집에 지훈이형아 가요! "


황 민현 (21)
" 또 데려오게? 걔처ㄹ-.. "


이 대휘 (16)
" 아니예요! 지훈이형아 착한것 같아요! "


황 민현 (21)
" 하-..그래, 성운형한테 물어볼게. "


이 대휘 (16)
" 물어볼게 뭐있어~집 거의 다 왔어요! 내가 말할게요! "


황 민현 (21)
" 그래, 알아서해. 끊자~ "


이 대휘 (16)
" 네엥~ "

뚝-


박 지훈 (17)
" 형, 3명 있나보네. "


이 대휘 (16)
" 네! 친형은 아니예요. "


박 지훈 (17)
" 아..응, 알았어. "

지훈 시점-
이곳에서만은 잘 지냈으면 한다.


박 지훈 (17)
' 엄마..보고싶다. '

□아랑작가■
여러분, 제발 손팅해주세요. 몇분은 손팅 항상 잘 해주시는데..몇분이 안해주시더라구요. 쓴 사람도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