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ed] Glrl
레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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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Sungwoon
I'm living with my uncle.


.

. .

.

벌컥-!

지훈 시점-
이 집에 들어와 버렸다.

지훈 시점-
생각과 달리 집 안은 굉장히 산뜻했다.


이 대휘 (16)
" 형들~ "

???
" 어, 대휘야..친구? "


박 지훈 (17)
" 아,그게.. "


이 대휘 (16)
" 뭐야- 성운형, 민현이형이 말 안했어? "


하 성운 (22)
" 어, 아 그..친구? "


이 대휘 (16)
" (입을 삐죽이며) 눼- "


하 성운 (22)
" 알았어~ㅋㅋ, 아 친구는 이름이 뭐야? "


박 지훈 (17)
" 아-..17살 박지훈이요.. "


하 성운 (22)
" 그래, 방은 어디할래 지훈아? "


박 지훈 (17)
" 저 근데.. "


박 지훈 (17)
" 저..여기서 살아도 되는건가요? "


하 성운 (22)
"응? "


이 대휘 (16)
" ㅋㅋ형~ "


하 성운 (22)
" 귀엽네~ 안될거 없어, 그냥 편하게 지내. "


박 지훈 (17)
" 네..감사,해,ㅎ..요.. "

지훈 시점-
다들 착하신 분들인것 같다.


이 대휘 (16)
" 어어~? 지훈이형 울어여? "


박 지훈 (17)
" 안, 울어. "

ㆍㆍㆍ


황 민현 (21)
" 형~ "


하 성운 (22)
" 어 민현아, 녤이는? "


황 민현 (21)
" 온다고는 했는데-.. "

포옥-


박 지훈 (17)
" -...? (충격) "


황 민현 (21)
" 아-..ㅋㅋㅋ, 강다녤 비켜라? "

지훈 시점-
덩치크고 잘생긴 한 남자가 민현이라는 남자에게 백허그를 한것이다.

???
" 시끄릅다-..빨리가자~ 미녀니 기차 출발~뿌ㅃ-.. "

지훈 시점-
그와 나는 눈이 마주쳤다.

지훈 시점-
그는 매우 현타가 온듯 했다.


박 지훈 (17)
" 풉-.. "

지훈 시점-
그의 얼굴이 굉장히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웃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이 대휘 (16)
" 어? 뭐야뭐야~ 형 저런 스타일이예요? "


박 지훈 (17)
" 뭐,뭔 저런 스타일이야..아니거든? "


이 대휘 (16)
" 킄ㅋㅋ..알았어요~ 그렇게 정색하면 대휘 슬푼뎨에-..ㅠ "


박 지훈 (17)
" (진심 개 정색) "


이 대휘 (16)
" 알았어요~ 안해,안해. "


하 성운 (22)
" 시끄럽고, 다들 자리에 앉아봐. "

털썩-


하 성운 (22)
" 자-..지훈아. "


박 지훈 (17)
" ㄴ,네? "


하 성운 (22)
" 여기서 너가 모르는 애들있어? "


박 지훈 (17)
" (다니엘, 민현을 가리키며) 이..분들요.. " *손가락질 아닙니다.*


황 민현 (21)
" 나는 21살 황민현이야, 반가워-ㅎㅎ "


강 다니엘 (20)
" (눈을 비비적거리며) 나는..20살 강다니엘이야아-.. 친하게 지내쟈.. "


박 지훈 (17)
" 네-..반가워요.. "

지훈 시점-
여기로 온 선택은 후회가 되지 않았다.

ㆍㆍㆍ


하 성운 (22)
" 아핰핰핰ㅋㅋ 지훈이 은근 재밌다~ㅋㅋ "


박 지훈 (17)
" 형 웃음소리 완전 특이하네요ㅋㅋ. "


강 다니엘 (20)
" 지훈이 완전 귀엽게 생겨서 애교 많을줄 알았는데. "


황 민현 (21)
" 아, 맞아- 나도. "


박 지훈 (17)
" 아-.. "

' 와, 존나 귀엽게 생겼다ㅋㅋ '

' 헐, 개 귀여워. '

' 씨발, 남자새끼가 귀여운걸로 관심받으니까 좋아? '


이 대휘 (16)
" 나는, 별로? "


이 대휘 (16)
" 형들은 얼굴로 사람 판단해요? "

지훈 시점-
이런 말들을 학교에서 많이 들었던 '나' 지만, 이런 말들을 주위에서 들어보지 못했다.

지훈 시점-
대휘가, 너무 고마웠다.

□아랑작가■
새벽3시에 작업해서 완성했네요ㅠ 당분간은 방학 과제 때문에 못 올라갈수도 있어요. 최대한 노력할게요! 손팅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