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ing with my uncle.
《Episode 20》#School_Fake_Drama_Tears


.

. .

.

윤 설 시점-
여우때문에 자작극을 많이 당해봤다.

윤 설 시점-
이젠 그 짓이 웃기기만 해야하는데.

윤 설 시점-
무서워진다, 지금의 나는 남친이 있다.

윤 설 시점-
많은 친구들은 날 믿을테지만, 자신의 복부를 칼로 찌른 아이는 처음이다.


윤 설 (19)
" 당신들, 증거있어요? "

윤 설 시점-
떠돌이가 부자에게 달려든다.

윤 설 시점-
토끼가 사자에게 달려든다.

윤 설 시점-
내가 질게 뻔한 싸움이지만, 발톱으로 한번 긁어보려 한다.


윤 설 (19)
" 내가 그랬단 증거가 있으면, 그때 퇴학할게요. "


윤 설 (19)
" (커터칼을 보며) 지퍼백 하나만 주세요, 이거 피랑 지문검사좀 하게요. "

교장 선생님
" 너 이자식, 내 딸을 찌르고도 고개가 빳빳하구나! "


윤 설 (19)
" 그야, 제 잘못이 없으니까요. "


윤 설 (19)
" 원하신다면 cctv도 돌려봐주세요. "

교장 선생님
" 허허-.. 반에는 cctv가 없잖니? "


윤 설 (19)
" 전 반의 cctv가 아닌, 복도의 cctv를 말한겁니다. "

교장 선생님
" 허허, 당돌하구나. 그래, 원하는거 다 해주마. "

교장 선생님
" 그 대신, 진짜로 너가 찌른거라면 감옥에 쳐 넣어주겠어. "


윤 설 (19)
" 그래요, 그리고 제가 찌른게 아니라는게 진실이라면, 이 소문을 퍼트리겠어요. "

교장 선생님
" 허허-..마음대로 하거라. "


우 마진 (19)
" ㅇ,아..아빠-.. "


우 마진 (19)
" 쟤한테 왜 다,해줘.. "


우 마진 (19)
" 날 못믿는거야? "

교장 선생님
" 내가, 그 일을 모를거 같더냐? "

윤 설 시점-
그 일, 우마진이 단체로 따를 시키는 것 일거다.


윤 설 (19)
" 일단 지퍼백 좀-.. "

반 선생님
" (지퍼백을 건내주며) ㅇ,여기-.. "

스윽-

윤 설 시점-
나는 칼 끝부분을 살짝 들어, 지퍼백안에 넣었다.


윤 설 (19)
" (인사하며) 안녕히계세요. "

터벅,터벅-


신 솔 (19)
" ㅇ,야..같이가-..! "


이 대휘 (18)
" 저,저두요-..!! "

ㆍㆍㆍ

교장 선생님
" 우마진, 너가 진짜로 자작극을 했다면, 나는 널 감옥에 넣을 의향이 있다. "


우 마진 (19)
" ㅇ,아빠-..... "

.

. .

.

벌컥-!


윤 설 (19)
" 오빠-.. "


하 성운 (24)
" 어, 설아- 벌써왔어? "

또륵-


윤 설 (19)
" 흡,끅-..왜,왜-..나한테..마,만-.. "


하 성운 (24)
" (설을 안아주며) 왜,왜울어-.. "


윤 설 (19)
" 왜,나한테만..나쁜,일이..생기는건데-..? "


윤 설 (19)
" 왜 나쁜 여우년이 꼬이고, 왜,왜..또 마주치는데-..? "


하 성운 (24)
" 진정하고-..많이 힘들었어? "


윤 설 (19)
" 나 진짜로오-.. 오빠들한테 사랑만 받고,끅,싶은데.. "


윤 설 (19)
" 꼭 그걸 망쳐놓는 애들이,있어어-.. "


하 성운 (24)
" (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나는 설이가 오해를 받아도 사랑해줄거야-.. "

쪽-


하 성운 (24)
" 그니까, 걱정하지마? 응? "


윤 설 (19)
" 알아떠-.. "


하 성운 (24)
" 풉-..귀여워.. "


윤 설 (19)
" 앙기여어-..!! "

쪽-


윤 설 (19)
" 읍,프-..아니, 왜 자꾸 뽀뽀하는데에-..!! "


하 성운 (24)
" 내꺼니까. "


윤 설 (19)
" 오빠는.. 진짜로 내가 오해받아도 사랑해줄거야? "


하 성운 (24)
" 당연하지, 못믿으면 천하의 쓰레기지. 난 설이한테 미움 받기 싫어. "

□아랑작가■
손팅 부탁해요!

□아랑작가■
설이 똑똑한 부분 인지용~?

□아랑작가■
똥손이라 잘 못쓰는점..이해해주세요-..ㅠ

□아랑작가■
빠빠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