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ing with my uncle.

《Episode 21》#School_Sweet_Potato_Rev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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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벅,터벅-

속닥속닥-

여학생1

" 쟤가 걔야? "

여학생2

" 웅웅, 왔다갔다하는 주제에 누구한테 덤벼-. "

쾅-..!

윤 설 (19) image

윤 설 (19)

" 씨발년들이, 앞에서 까. "

윤 설 (19) image

윤 설 (19)

" 아침부터 짜증나게하고 있어. "

ㆍㆍㆍ

여학생2

" ㅁ,뭐? 너 말 다했냐? "

여학생1

" 누가 누구보고 시발년이래. "

윤 설 (19) image

윤 설 (19)

" 내가 니들보고 시발년이라고 했어. "

윤 설 (19) image

윤 설 (19)

" 내가 니들까지 감옥에 쳐 넣을거니까 그렇게 알아. "

여학생2

" 하, 누가 겁나는줄 알고? "

스윽-

윤 설 (19) image

윤 설 (19)

" (가방을 챙기며) 하-.. 그래, 마음대로 해라. "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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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컥-

윤 설 (19) image

윤 설 (19)

" 저기요. "

관리자

" ㅇ..? 무슨일이니? "

윤 설 (19) image

윤 설 (19)

" 3학년 3반 복도 cctv좀 확인할 수있을까요? "

관리자

" 아, 뭐-..그래. "

윤 설 (19) image

윤 설 (19)

" 아, 감사합니다. "

틱-

(cctv영상 입니다)

스윽-

윤 설 시점-

영상의 우마진은 옆 책상의 커터칼을 집어들어-

푹-..

윤 설 시점-

자신의 복부에 찔러 넣었다.

윤 설 (19) image

윤 설 (19)

" 역시, 자작극이 맞네. "

윤 설 (19) image

윤 설 (19)

" 이거 usb에 담아갈게요. "

관리자

" 근데, 이건-.. "

윤 설 (19) image

윤 설 (19)

" 아, 괜찮아요. 교장선생님께 허락받았어요. "

관리자

" 그럼 뭐..마음대로해라. "

윤 설 (19) image

윤 설 (19)

" 네. "

딸깍,딸깍-

윤 설 (19) image

윤 설 (19)

" 그리고..모두 반으로 들어가셨으면 해요, 선생님들도 모두. "

관리자

" ㄴ,내가..? "

윤 설 (19) image

윤 설 (19)

" 네, 부탁드립니다. 그럼-. "

쾅-..

관리자

" 하-..내가 어떻게해.. "

관리자

" 왜 나한테 이러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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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컥-..

윤 설 (19) image

윤 설 (19)

" 하씨-..다리야..하루종일 운동하네.. "

윤 설 시점-

나는 아픈 무릎을 톡톡 두드리며 마이크 앞으로 다가갔다.

틱,틱-

윤 설 (19) image

윤 설 (19)

" 이거,이렇게 하는거 맞나-..? "

툭-

윤 설 (19) image

윤 설 (19)

" 아, 됐다. "

ㆍㆍㆍ

윤 설 (19) image

윤 설 (19)

{ 아아, 제 말 들리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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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저는 3학년3반 윤 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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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렁술렁~

우 마진 (19) image

우 마진 (19)

" (조용히) 윽-..그렇게 막았는데.. "

{ 다들 커터칼 사건을 알고 계실겁니다. }

{ 다들 제가 가해자로 모는것 같은데. }

{ 이 영상으로 확인 해주세요. }

{ 다들 채널2를 틀어주세요. }

윤 설 시점-

나는 솔이에게 미리 리모콘을 준 상태이다.

신 솔 (19) image

신 솔 (19)

" 다들 집중 좀 해줘? "

터벅,터벅-

우 마진 (19) image

우 마진 (19)

" 야, 틀지마. "

틱-

신 솔 (19) image

신 솔 (19)

" 비켜, 화면 안보이니까. "

우 마진 (19) image

우 마진 (19)

" (솔을 밀치며) 명령이라고-!! "

우당,탕-

신 솔 (19) image

신 솔 (19)

" 으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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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휘 (18)

" 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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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휘 (18)

" 누나, 괘,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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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휘 (18)

" 야, 너..자신있는듯이 말하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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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휘 (18)

" (우마진을 보며) 왜, 영상있으니까 명령이라도 해야겠다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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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휘 (18)

" (눈빛이 싸늘해지며) 씨발, 누가 함부로 누나 건드리랬어? "

□아랑작가■

참고- 대휘는 주위 사람들을 건드는걸 제일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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