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sorry and I love you
EP.30



전웅
'애들이 오고있어..'


전웅
'이대로 그냥 들어온다면..'


전웅
'모두가 위험해져..!'


전웅
'아냐.. 빠져나갈 길이 있을거야..'


전웅
'애들이 오기까지 3분 정도 남았는데..'

꼼지락 꼼지락))


전웅
'아니 얘는 또 줄은 꽉 묶어놨네;;'


전웅
'음... 아..!'


전웅
'근데 그건 좀 위험하긴 한데..'


전웅
야


김채원
나?


전웅
어


김채원
왜 부르실까~


전웅
여기 벽.. 로봇이네?


김채원
맞아


김채원
참 잘 아시네


김채원
뭐..


김채원
들켰으니 더이상 위장할 필요는 없겠네


김채원
모두 나와서 여기를 지켜



전웅
'오케.. 이건 타겟이 지정되어있고 그 타겟을 살짝만 바꿔주면..!'



전웅
'됬다..!'


전웅
'이제 움직이기만 하면되는데..'

웅성웅성))


전웅
'뭐야.. 벌써 온거야..?'


전웅
'줄을 풀어야 하는데..'


전웅
'어라..?'


전웅
ㅎ..


김채원
뭐가 그리 좋아서 실실 웃어대실까?


김채원
그리고 그 애들이 여기 문 앞에 있다는것도 알지?


김채원
너넨 끝이야


전웅
ㅎ..


전웅
과연 그럴까?

쾅))

정----적


김채원
ㅁ..뭐야..!


김채원
이거 왜 안 움직여?


김채원
고장난거야?


유시아
생각보다 허접이었잖아?


전웅
'아니.. 뒤에도 있어..'


김지연
전웅..!


전웅
지연아..?

타닥))

탁))


유시아
가면 안돼


김지연
왜.. 왜 안되는데..?


유시아
뒤에도 있어 우리가 움직이면 웅이ㄷ..


유시아
야..!



전웅
아씨...


전웅
'지연이가 오면 안되는데..'


전웅
'에라이...'

탁))


김지연
..?


김채원
ㄴ,, 너 어떻게..!


전웅
뭐.. 줄을 푼건 우연이였지만


전웅
그리고


전웅
난 지금부터 너가 우연으로 만들고 싶은 것들을


전웅
다 틀어놀거야




작가
네


작가
짧아여


작가
하핫


작가
이따 하나 더 올리려구여


작가
이따 보자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