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the manager?!
Severe cold (2)


임라별
"자고 있네.."

나는 다니엘의 옆으로 가서 수건을 바꿔주고 소파 옆 의자에 앉아 다니엘 얼굴 보았다.

임라별
"가까이에서 보니깐 더 잘생겼네..ㅎ"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워너원 멤버들이 한두명씩 돌아오고 있었다


황민현
"매니저님! 다니엘 괜찮아요?"

임라별
"네! 잠들었어요~ 깨면 해열제랑 감기약 먹으라고 해야죠"


황민현
"아..열을 어때요?"

임라별
"아까보다 괜찮아졌어요"

다니엘은 뺀 나머지 워너원 멤버들은 다음스케줄을 가고 나는 계속 다니엘을 간호했다.


강다니엘
"으음..."

임라별
"일어나셨어요? 약 드세요 물 떠올께요~"


강다니엘
"................"

따뜻한 물을 떠서 대기실로 갔다

임라별
"저 왔어요"


강다니엘
"콜록.. 빨리 물 내놔.."

임라별
"여기...."

다니엘은 물과함께 약을 삼킨 후, 다시 소파에 누웠다

그런 후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임라별
"저 나갈까요?"


강다니엘
"니 맘대로"

임라별
"네 쉬세요~"


강다니엘
".....야 잠깐만"

임라별
"네?"


강다니엘
"너 왜 나한테 존댓말 써?"

임라별
"...쓰라고 안 하셔서.."


강다니엘
"...하..."

임라별
"써도 되요..?"


강다니엘
" 니 맘"

임라별
"( 맨날 내 맘대로 하래)"

임라별
"반말 쓸께요"


강다니엘
"ㅇㅇ"

임라별
"저기..."

띠리리리링????????

임라별
"(어? 라미네?)잠깐만..."


강다니엘
" 어.."

임라별
"어, 왜?"

임라미
"보조 배터리 좀 주세요 언닝♡"

임라별
"이럴때만 언니지?"

임라미
"언니~제발~"

임라별
"안 가지고 나왔다 이놈아"

임라미
" ㅇ "

전화가 끊어지고..


강다니엘
"누구야?"

임라별
"동생"


이대휘
"(문을 열며) 오늘 스케줄 끝~"

임라별
"아 오셨네요~ 숙소로 이동할께요~"


강다니엘
"......."

모두들 숙소 이동한 후

임라별
" 모두 푹 쉬세요~"


강다니엘
"야 매니저"

임라별
"?"


강다니엘
"고맙다"

임라별
"...응"

집에 돌아온 후

임라별
"아하하핳"

임라미
"왜 저래"

임라별
"나 먼저 잔다"

나는 침대에 눕자마자 잠에 들었다..

(:너무 길어졌네요ㅠㅠ 다음부터 짧게 쓰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