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ector!
Episode 8 - Now We... -


(다음날 아침)

성우 눈칠 보는 여주.


옹성우
"왜요? 얼굴이 이상한가?"


경여주
"아무것도 아니니깐 신경끄고.."


옹성우
"아, 네~"

실무관
"검사님, 부장님이 부르시는데요?"


경여주
"둘다요?"

실무관
"네. 빨리요!"


여주&성우
"그럼 다녀올겠습니다."

부장검사
"자~ 우리 형사8부 검사님들? 재판날이 얼마 안남은거 알지?"


경여주
"네, 잘알죠."

부장검사
"증거랑 그런거는 다 있고?"


옹성우
"당연하죠."

부장검사
"그래, 좋아. 이제 가봐."


여주&성우
"네."


경여주
"초임인데 벌써 사건2개나 맡고 대단하다ㅋㅋㅋ"


옹성우
"그쵸? 나 대단하죠?ㅋㅋㅋ"


경여주
"그래.."


작가
(모든것을 다 건너뛰고 재판날로 가죠.)


경여주
"자.. 준비 됬지?"


옹성우
"네."


경여주
ㅋㅋㅋ

(재판하는거 몰라 넘겨)


윤지성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한다."

땅

땅땅

땅땅땅


옹성우
"에ㅔㅔㅔ 끝났다!"


옹성우
"이번 사건만 마무리하고 휴가라니깐ㅎㅎ 아 좋다."


경여주
ㅋㅋㅋㅋ


경여주
"옹성우."


옹성우
?


경여주
"내 폰에서 녹음파일좀 틀어봐."


옹성우
"갑자기?"


경여주
"어, 갑자기."


옹성우
"녜녜 틀어요."

(재생)

[크으으으... 떵우ㄴ...]

(멈춤)


옹성우
"뭐임?"


경여주
"닥*고 빨리틀어."


옹성우
"또 뭐가지고 놀리려고."

(다시 재생)

[떵우는...누나..뎌아><]


작가
(좀 다를수도 있어요.. 기억력이 안좋아요ㅋㅋ)


경여주
"뭐냐ㅋㅋㅋ 너 주사가 고백이냐ㅋㅋ 계속 좋다고해ㅋㅋㅋ"


옹성우
"뭔 *소리야 나 그딴 주사 없는데. 언제 한번 더했나?"


옹성우
"그리고 이건또 언제 녹음했어?"


경여주
"전에 회식하고 집에 대려다 주고 너 그럼 ㅇㅇ"


옹성우
"녹음은?"


경여주
"좀 놀리려ㅋㅋ"


경여주
"그럼 주사가 아닌데 이말이 왜 나왔데?"


경여주
"진짜는 아닐테고?"


옹성우
(아 눈치 없다)


경여주
(설마 진짜겠어..)


옹성우
(아 *친 지금 하긴 그런데..)


옹성우
"왜 진짜 아닐것 같은데..."


경여주
?


옹성우
"진짜는 아닐꺼라며. 왜 진짜가 아닐것 같냐고."


경여주
"그야.. 당연히 .. ㄴ.


옹성우
"나 누나 좋아하는데."


경여주
....(와 *친 진짜였네..)


옹성우
"나랑 만나자."


작가
(작가는 절대로 사귀자는 단어를 쓰지않아요ㅠ)


경여주
...



옹성우
"내가 싫은가?"


경여주
"ㅇ..아니.."


경여주
"그건 아니고.."


옹성우
"그럼 어떻게 할까? ㅎ"


경여주
"그래ㅎ"


옹성우
"진짜?"


경여주
ㅇㅇ


옹성우
"고맙다, 누나."


경여주
"뭐래니."


경여주
(이제 모쏠 탈출이다 예쓰!)

(도착)


경여주
"내려."


옹성우
"말투 좀 바뀌나 싶었는데 아니네?"


경여주
"그럼 어떻게 해드릴까?"


옹성우
"손."


경여주
?


옹성우
"빨리 손 줘바."


경여주
"여깄다 손."



옹성우
"됬다ㅎ"


경여주
"갑자기? ㅋㅋㅋ"


옹성우
"뭐?"


경여주
"아니다."


경여주
"빨리 들어가."


옹성우
"아, 싫어. 먼저 들어가."


경여주
"네네, 알겠구요ㅋㅋ"


경여주
"바로 들어가?"


옹성우
ㅇㅇ

(여주집)


경여주
"나 진짜 연애하는거야? ㅠㅠ"

까톡



경여주
"진짜 좋은가.. 내가..ㅋㅋㅋㅋ 기분은 좋네ㅋㅋ"



경여주
ㅎ



작가
감사합니다 정말ㅠㅠㅠㅠ


작가
언제나 열심히 하겠습니다. (무한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