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ist Jeon Jeong-guk

#1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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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자까

여러분...저 진짜 죄송한데 큐앤에이 못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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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자까

댓글이 너무 없네요 오늘 밤 11시까지 큐앤에이 질문받는곳에 댓글 더 많이 안올라오면 걍 그거 지울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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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자까

이벤트는 따로 더 생각해 볼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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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자까

그럼 시작할게요!

아침이 되었다.

오늘은 2019년 1월 1일이다.

나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구나아....

작년에 26살이었으니까 오늘은...27살...

으으ㅏ아아아ㅏㅏㅏ으아아아ㅏ아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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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이불키잌!)"

아침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냉장고를 열었는데,

....텅텅 비어있었다.

심지어 그 흔한 라면조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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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Aㅏ..."

오늘은 그냥 밖에서 먹어야겠내 ㅎ

그냥 대충 옷을 갈아입고 세수를 한 뒤 밖으로 나갔다.

계단을 다 내려갔는데, 밖에는 누군가가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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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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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안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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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여긴 왜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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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제 보니까 냉장고가 비어있더라고. 니가 밖에서 밥 먹을줄 알고 왔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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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왘 그건 언제 본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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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ㅎ 그건 그렇고, 너 나한테 뭐 해줄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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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전정국이 기대에 찬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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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엄...그러니까..."

도대체 뭘 말해줘야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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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잘 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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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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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ㅎ...아직 부끄럽구나 그럼 같이 밥먹으러 가자"

전정국이 내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고 뽑뽀를 했다.

/쬬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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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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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헤♥ 귀엽따♥"

전정국이 내 얼굴에 무한뽑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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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앙ㅇ아ㅏ악 그마아ㅏ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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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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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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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뭐...그냥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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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음...그래?"

전정국의 눈이 반짝거렸다.

A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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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자주오는 레스토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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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어..? 여길 자, 자주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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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웅!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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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여기는 우리동네에서 제일 비싸기도 하고, 맛있기로도 소문난 레스토랑이다.

아침에는 간단한 브런치를 팔지만, 그것까지 맛이 끝장내주고 완전완전와안전 비싸다고 한다.

....그런데 여길 자주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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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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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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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너 어디산다 그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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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아 지난번에 seesaw아파트라고 내가 말해줬었어ㅎㅎ"

seesaw아파트는 이름난 억만장자 민윤기가 만든 아파트로 한집에 30억정도 할 정도로 유명한 아파트다.

이거이거...얘 금수저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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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저기...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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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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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밥먹고 너네집에 가봐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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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ㅎ 물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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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고마워!♥"

나는 그 말을 하고서 까치발을 하고 전정국의 볼에 뽀뽀를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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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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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ㅎ"

그러고 나서 전정국이 나를 어딘가로 끌고 가더니 키쮸를 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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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잠까안, 잠까아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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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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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여기 식당이야!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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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예 알겠슴니다 중전마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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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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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러다 시간 다가겠다 얼른 밥먹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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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그래!"

밥을 맛있게 먹고 난 뒤에 간 전정국의 집은, 그야말로 초대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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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A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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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자까

여러부운...오글거림의 강도가 많이 높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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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자까

앞으론 더 심해질 수도 잇..(((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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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자까

어쨋든...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댓 3개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