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ist Jeon Jeong-guk

#16

#16

아침을 배불리 먹고 난 뒤, 전정국과 나는 지하철을 타고 그의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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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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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흐에...아파트 밖에서만 봐도 완젼 커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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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구런가? 일단 얼릉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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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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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우어어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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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ㅋㅋ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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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엄청 크다아..."

난 세상에서 이렇게 큰 집은 처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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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그, 근데 여기서 혼자 사능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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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응...부모님은 외국에 일하러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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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그, 그렇구나"

....갑자기 내 부모님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다.

도대체 어디로 가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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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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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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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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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 왜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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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흐에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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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설마"

전정국은 내 울음의 의미를 짐작한 듯 했다.

전정국은 말없이 나를 안아주었다.

(등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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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흐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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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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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울면 그 이쁜얼굴 망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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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머,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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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말은 괜히 꺼낸것 같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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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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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다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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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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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ㅋ귀여워"

전정국이 내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고 이마에 쪼옥 소리가 나게 뽑뽀를 했다.

/쮸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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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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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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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니 코나 좀 닦어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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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뭐래!! 우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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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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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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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코코아 한잔이나 끓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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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에...곰마워"

전정국이 탄 코코아는 꽤 맛있었다.

얜 못하는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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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케이크도 줄겡"

전정국이 가져온건 맛있어보이는 케이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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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거 내가 만든건데 한번 먹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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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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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오물오물)"

전정국이 꽃받침을 하고 웃으면서 나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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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올....마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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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징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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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웅...이거 팔아도 될만큼 맛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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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렇다면 다행이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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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너는 못하는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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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응?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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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넌 못하는게 없는것 같아(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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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못하는거라면...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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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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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 싫어하는거"

온몸에 닭살이 돋았다.

내가 예민한건지도 모르겠지만 쨋든 닭살이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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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으...결국 못하는게 없다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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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엥? 아까 못하는거 얘기해 줬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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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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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에...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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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ㅋㅋ"

(키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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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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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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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너무 짧...아니! 그게 아니라 너무 좋았..아니 그게 아니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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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ㅋㅋㅋ더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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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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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ㅋㅋ이제 집에 가자 내가 데려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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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엉....그래"

•••집 도촤악!!•••

다음날.

나는 출근을 하는 도중에 박지효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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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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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ㅆㅂ?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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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걍 꺼져 니 면상 보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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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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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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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ㅎ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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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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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얼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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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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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벌써 이렇게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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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아직은 때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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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뭐, 일단 지켜보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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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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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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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이게 아주ㅋㅋ너 남친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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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너같은 ㅅㄲ가 알바 아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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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어디갈려고? 나랑 얘기하고 가"

박지효가 내 손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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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익...이거 안놔?"

나는 손목을 빼려 안간힘을 다썼지만 박지효는 놓아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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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안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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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놓으라고 이 ㅆ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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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너 겁이 완전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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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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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ㅋ"

박지효가 있는 힘껏 내 손목을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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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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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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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야이 ㅆㅂ새ㄲ..."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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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잘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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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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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저렇게 몸이 약해서야 ㅉ"

아...ㅈㄴ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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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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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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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에...오늘 왜이렇게 힘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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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아무것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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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니긴 뭐가 아냐?"

박지민이 내 손목을 터억 하고 잡았다.

박지효가 꺾은 그 손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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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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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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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손목이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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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무것도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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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무것도 아니라고만 하지 말고! 좀 설명을 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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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왜 화를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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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자꾸 안알려주니까 그렇지 누가 친구가 다쳤는데 모른척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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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몰라도 되! 넌 몰라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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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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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몰라도 된다고...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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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는 왜 알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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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나는 박지민에게서 손목을 빼고 그냥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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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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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 ㅆㄴ짓이야.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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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니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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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ㅋㅋ, 오랜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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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니짓이냐고 묻는말에나 대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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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뭐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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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모르는척 하지 말고 빨리 대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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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내가 그랬는데, 그래서 어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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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직 아니라고 했잖아!"

박지민이 옆의 낡은 책상을 치자, 그것이 부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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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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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쩌라고 이 책상 니꺼도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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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ㅋㅋ너도 참 눈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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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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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벌써 이어졌어.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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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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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나도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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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이쯤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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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닥쳐. 난 이 방법으로 하는거 반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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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왜? 며칠 전까지만 해도 괜찮다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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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냥...뭔가 느낌이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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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그럼 어쩌자고? 이방법밖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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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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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난 그냥 빠질게. 니 맘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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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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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 혼자 알아서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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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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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니 혼자 해도 충분한 일이잖아.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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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

박지효가 박지민의 목을 졸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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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컼, 이 이게 무슨짓,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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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이렇게 하자고 했던건 너잖아. 근데 이제와서 빠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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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 이것좀 노, 컼"

박지효가 더 세게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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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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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다음에 또 딴소리하면 그땐 진짜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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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알겠으니까, 킄..그만"

박지효가 그제야 손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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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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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까 넌 그 ㅆㄴ이랑 잘 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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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 ㅆㄴ이라고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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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니 알바 아니야 내 기준으론 ㅆ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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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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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

"니 알아서 돌아가라"

박지민은 일어나려다 몇번 쓰러지더니 결국 정신을 잃고 말았다.

•••퇴근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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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집에가서 꾸기랑 전화해야지♥'

???

"안녕?ㅋ"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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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자까

안녕하세요! 자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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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자까

제가 지난번에 큐앤에이를 못했었는데, 그때 질문해주신 분이 한분 계셔서 답변을 해드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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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자까

질문해주신 자까ㄱ님 감사합니다♥

1. 몇살이세요? : 저는 12살 초등학교 5학년 입니다! 2.최애는 누구고 차애는 누군가요?? : 음...제 최애는 모찌한 지민이고 차애는 정국이에요!!♥

3. 어떻게 하시다가 방탄을 알게되었나요? : 엄...그건 제가 4학년 1학기? 그때쯤부터 DNA때문에 학교에서 방탄 유행이 엄청 돌았었어요! 그때 알게 되었고 5학년때 입덕을 하게 되었슴니다!♥

4. 방탄소년단 곡중 제일 좋아하는 곡은 무엇인가요? : 으아아ㅏ 너무 어렵지만! 굳이 고르자면... 제가 입덕하게 된 '전하지 못한 진심' 이 최애가 아닐까 싶네용....요즘엔 Butterfly가 좋아요!

5. 얼공 해주세요!! : ㅎ 그건...더 생각해 볼게요.... 아마 제가 얼공하면 여러분들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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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자까

네에...여기까지 였고요!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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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자까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