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ere anything good about being with me?

#2

김태형 image

김태형

"야 서채린 내가 지금부터 하는 말 잘들어"

김태형 image

김태형

"지금 할 말 있으니까 보라공원으로 나와"

서채린 image

서채린

"웅 아라썽"

10분 후

서채린 image

서채린

"나 와썽 왜불러쪙??"

김태형 image

김태형

"카페로 가자"

서채린 image

서채린

"먼데 그랭??"

김태형 image

김태형

"헤어져"

김태형 image

김태형

"나도 너무 지쳤어 더이상은 받아줄 자신이 없어"

서채린 image

서채린

"아니 태형아 더 생각을 해봐야지"

서채린 image

서채린

"이...이거는 단순한 일이 아니잖아"

김태형 image

김태형

"아니 나는 이미 충분히 많이 했어"

서채린 image

서채린

"태형아 내가 잘못헀어 어??"

서채린 image

서채린

"내가 클럽간거도 잘못했고 뭐든지 다 잘못했으니까 한번만 다시 생각해보자"

김태형 image

김태형

"아니. 질려 이제 끝이야 나 간다"

(채린시점)

나는 오랫만에 너가 먼저 나에게 연락을 해줘서 너무 기뻤어

화장도 수정하고

옷도 신경써서 입고.

물론 내가 어제 클럽을 갔다가 들켰지만 너는 이해해 줄거라고 믿었어

근데 고작 너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나오는말이....

헤어져 그 세글자였어

근데 내가 너를 쉽게 놔줄거 같애?

너를 홀린 년, 너를 나에게서 뺏어간 그년, 반드시 죽일꺼야.

내가 가만히 있나봐

머리카락 image

머리카락

작가에용

머리카락 image

머리카락

댓글좀 써죠요우ㅜㅜ

((사실은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요우

--댓글 2개 이상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