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is feeling love?
A strange confession

도비멍뭉이
2018.05.03Views 22

관린이와 같이 길을 걸어 가고 있는 지훈 관린이 지훈의 표정을 보고 한숨을 쉰다 지훈은 지금 완전 울상이다


이관린
이제 그만 표정 풀지


박지훈
너같으면 안슬프겠니? 이제 진영이를 못보는데?


이관린
야 너한테는 배진영 뿐이냐? 나는 안보여?


박지훈
뭐?

관린의 갑작스러운 말에 지훈의 눈이 커진다 관린은 화가난 표정이다


이관린
예전부터 넌 항상 입만 열면 배진영 얘기만 했어 나 그거 거슬렸어 니가 나 봐주면 좋겠는데 넌 끝까지 걔만 봤어


박지훈
무슨..소리야?


이관린
왜 이럴때는 못알아 들어?


박지훈
관린아


이관린
이런식으로 하려고 했던 말 아닌데 좋아해 박지훈


박지훈
......


이관린
니가 날 밀어낸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을거야 난 끝까지 고백할거고 니 마음 나한테로 돌릴거야 그러니까 박지훈


박지훈
......


이관린
내 앞에서 배진영 이야기 꺼내지마 질투나

지훈이 바닥만 내려다보고 관린이 그런 지훈의 얼굴을 잡아올린다


이관린
대답 듣고싶어

역시 지훈이랑은 다르게 성격이 쿨하고 시원시원한 관린이라 그런지 저돌적이다


박지훈
알잖아 나 진영이 좋아해 니가 내 마음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나 많이 좋아해 그래서 너 못받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