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is what it means to be half-human and half-beast?
Episode 5 (Jealousy)



민윤기
쌤 저조퇴


김태형
저도

단임 선생님
..(그냥 둘다 제발 꺼져주렴..내앞에서..)


김태형
드디어 이 개떡 같은 학교를 빠져나왔네


민윤기
뭐레 시험보다가 쨌으면서


김태형
(정곡찌름)^^


민윤기
쨌든 여긴 왜온건데


김태형
빵사러


민윤기
빵?


김태형
여주줄거


민윤기
아..ㅇㅇ(여주=(여러분이 알고있는(?)그분)


김태형
(생크림빵을 고른다)


민윤기
(초콜릿 빵을 고른다)


김태형
그건 왜


민윤기
이유는 됬고 걍 사봐


김태형
ㅇㅇ


민윤기
너 반인반수 언재 부터 키웠냐


김태형
어제


민윤기
어제?


김태형
ㅇㅇ 어재라고


민윤기
(여주 고생하겠네..)


김태형
그리고 여주나이 우리랑 동갑이니까 부려먹으면 뒤진다


민윤기
ㅇㅇ


김태형
니네 늑데 몇살이었냐


민윤기
우리보다 한살 어림


김태형
치타가늑데보다 빠르지?


민윤기
상식을 몰라?당연한거임


김태형
(빠직)쁘르믄딧구..(빠르면 됬고)


민윤기
뭐라고 씨부리는거야


김태형
(빠직)닥쳐 거의다 왔어

그시각 여주는..

서여주
(뒹굴뒹굴)

서여주
아..썅 심심해..

서여주
주인 언제 오냐..

서여주
학교끝날라면 멀었네..

서여주
나도 학교나 가본다고 할까..아이씨 나뭐라고 씨부리는거야 학교를간데..그것도 월요일에..

잠시후

서여주
(깊은 생각의 늪에 빠짐)

띡띡띡 띡(놀랍게도 현관문 열리는소리)


김태형
여주야~나왔어


민윤기
와..이새끼 성격봐뀌는거 봐라


민윤기
이중인격이냐 니가


김태형
닥쳐(소곤)


민윤기
ㅗ

서여주
(아직 생각의 늪)


김태형
여주야 나왔어

서여주
..


민윤기
와..치타


김태형
민..융기야(비꼬는중)쫌 닥칠레?


민윤기
지랄


김태형
ㅗ


김태형
여주야?

서여주
ㄴ..네..?


김태형
무슨 생각하고 있었어?

서여주
그냥..

서여주
학교가고 싶다는 생각..(어머 시발 나 왜이렇게 자연스럽게 씨부리는거야 야 야 서여주!정신차려!학교를왜가?!엉?!)


민윤기
학교 가면 너가 후회할걸

서여주
누구?(태형의뒤로 숨는다)


김태형
아~내친구 민윤기

서여주
..(태형을 끌어 안는다)


김태형
(심장폭행)


민윤기
..(넉 나가있음)


김태형
여주야?나와서 인사해야지

서여주
안녕..하세요..


민윤기
(정신차림)안녕 나 너랑 동갑이니까 편하게 말놔

서여주
ㄴ..아니지..웅


민윤기
(얘도 심장폭행)꼬리 한번 만져봐도 돼?


김태형
(민윤기에게 귓속말로)안돼

서여주
웅..


민윤기
(태형의 말을 무시 한채 여주의 꼬리를 만진다)겁나 부드럽네..


김태형
(ㅂㄷㅂㄷ저 새퀴 뒤졌어..)

서여주
..야


김태형
??


민윤기
왜??

서여주
그냥 편하게...대하라고 해서 한번..해본건데..


민윤기
아~ㅎ앞으로도 그렇게 불러(여주를 쓰담는다)

서여주
웅


김태형
(질투+100)

그렇게 윤기와 여주는10분만에 절친이 되었다고

서여주
근데.. 나 아까부터생각한건데

서여주
너 나랑 좀 잘맞는듯?


민윤기
오..나도 동의


김태형
(삐짐)민윤기한테는..편하게 대하고..나한테는 맨날 존뎃말쓰거..(궁시렁)


김태형
(울컥+서러움)


김태형
(방으로 들어간다)

서여주
(태형이 방에 들어간지 모르고 있음)


민윤기
(얘도모름)

30분후..

서여주
근데 우리 주인 어디감??


민윤기
그러게.. 안보이네

서여주
아..설마(눈치깜)


민윤기
빨리가서 풀어주고와 걔 질투 겁나심해..그리고


민윤기
방금 생각난건데 걔 삐진거 풀기 겁나 힘들다

서여주
어..(시팔 쟜됬군)

똑똑똑

서여주
주인..들어갈게요


김태형
왜 왔어 민윤기랑 더 놀지 그래?

서여주
(울컥)주인..


김태형
몰라 너싫어

서여주
..


김태형
다 필요없으니까 나가

서여주
..


김태형
내말 못알아 들어?꺼지라니깐?

서여주
(머리를 넘기며)하..씨 입양된지 하루 만에 이러기 싫은데..(중얼)


김태형
뭐?

서여주
(심호흡 한번하고)

서여주
야


샤궁자까
여러분..드디어 이 자까가1000자를 넘겼습니다 어제 못올린거 너무너무 죄송해요


샤궁자까
어재 팬픽을 써서 올리는데..튕겨서 다시 들어와보니.. 날라갔더라구요..크흡..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