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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으윽....쿨럭..! "

한여주

" ㅌ,태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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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ㅅㅂ, 이 ㅅㄲ가..! "

정국은 달려가서 태형을 칼로 찌르고나서 당황하고있는 남자4를 제압하고는 고개를 돌려 태형의 상태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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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형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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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으윽...여주..너...진짜 여자야? "

하지만 괜찮냐고 묻고 걱정하는듯한 표정도 무시한채로 태형은 피가 흘러나오는 배를 한손으로 막고서는 다른 한손으로 여주의 어깨를 잡으며 물었다.

한여주

" 지금 그걸 물어볼때야?! "

한여주

" 너 지금 칼에 찔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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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흐으...ㄱ,그건됬고...내가 묻는말에만 대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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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너...진짜..여자야? "

여주는 걱정되는데도 태형의 계속된 질문에 울컥하여 결국 크게 소리처버렸다.

한여주

" 그래,나 여자다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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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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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그랬구ㄴ... "

그렇게 계속되는 출혈에 식은땀까지 흘리던 태형은 여주의 말을 듣자마자 힘이 풀리며 여주에게 기댄채로 정신을 잃어버렸다.

한여주

" ...?태형아? 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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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괜찮아,과다출혈로 잠시 정신을 잃은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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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김 태형 그렇게 쉽게 D지는애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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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ㅅㅂ,혹시나해서 출발할때 구급차하고 경찰을 부른게 이렇게 써먹힐줄은 몰랐네 "

그렇게 지민과 정국이 태형에게 정신이 팔려있는 사이,정국이 제압하고있는 남자4를 제외한 남은 남자들은 모두 창고밖으로 도망처 사라진지 오래였고...몇분뒤,싸이렌이 울리며 경찰과 구급차가 도착하여 태형과 여주를 실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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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야,정국 너는 구급차타고 안 가도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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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나는 괜찮아, 지금 가장 상태가 심각한건 태형이형이랑 여주누나니까.. "

정국 image

정국

" 우리는 그냥 같이 택시타고가자 "

정국의 말에 지민은 정국이 걱정되는가 싶다가도 고개를 끄덕였고..그렇게 둘은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향하였다.

그렇게 병원에 도착한 두명은 정국은 머리에 찢어진 부분을 꼬매고 붕대를 감아 치료하였고..정국이 치료하는 동안 지민은 의사에게서 여주와 태형의 상태를 듣고있었다.

의사

" 현제 김태형 환자분은 칼이 꾀나 깊숙이 찔려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현제 수술을 받고있긴하나 아무는데 꾀나 오랜시간이 걸릴것으로 예상되니 한동안 무리한 움직임은 하지말도록 자제부탁드립니다 "

의사

" 그리고 또한 찔린 부위가 소화계가있는 부분이라서 아무래도 며칠동안 평범한 음식을 소화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며칠동안은 죽같은 소화가 쉬운 음식을 드시게하세요 "

지민 image

지민

" 네,명심하겠습니다 "

의사

" 그리고...한여주 환자분 같은 경우는... "

의사

" 갈비뼈와 팔,다리 부분이 금이 가거나 부러저있고..또한 피멍이 든 부분이 많은것으로보아 꾀나 단단한 무기로 무차별 폭행을 당한것으로 추정되는데... "

의사

" 다 치료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듯 싶습니다 "

의사

" 앞서말씀드린 김태형 환자군과 같이 무리한 움직임은 되도록 시키지마세요 "

지민 image

지민

" 네,감사합니다... "

그렇게 의사와의 대화가 끝나고...지민이 무거운 표정으로 있자 치료가 끝난 정국이 지민에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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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왜? 형하고 누나 심각하데? "

지민 image

지민

" 응...? 조금.. "

지민은 정국을 처다보며 애기하다가 이내 정국의 손목에 수갑자국 그대로 울긋불긋한 피멍이들어있는것을 보고는 정국을 대리고 가만히 의자에 앉았다.

지민 image

지민

" 너도 환자야, 일단 얌전히 앉아있어 "

그렇게 외상을 입어 치료를 마친 여주는 의식을 잃은채로 병실에 누워있었고..내상을 입은 태형은 수술실에 들어가있어 정국과 지민은 수술실복도앞 의자에 앉아 태형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정국과 지민의 곁으로...경찰 한명이 다가왔다.

경찰의 다가와 하는말을 잠자코 듣고있었던 지민은 경찰이 하는말에 놀라 벌떡 일어나며 소리를 첬다.

지민 image

지민

" 네? 남자들이 그냥 풀려나다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