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keeps overlapping

Release (3)

미치도록 고요한 회장실안,

고개가 돌아간채로 뺨이 붉게 물든 태형은 꾀나 침착하게 무표정으로 다시 회장을 처다보았다.

회장님(아버지)

" 니가 감히...나는 너를 믿었는데... "

태형 image

태형

" 아버지가..그놈들 풀어주셨지요? "

회장님(아버지)

" 그래!,내가 그놈들을 풀어줬다 "

태형 image

태형

" 아버지..!! "

태형 image

태형

" 사람을 가두고 폭행을 한 놈들이에요! 어떻게... "

회장님(아버지)

" 너야말로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가 있는거냐?! "

회장님(아버지)

" 여름이라는 아이가 죽은뒤로 충격에 빠진 널 안타깝게 여기고 그냥 내버려두었었다 "

회장님(아버지)

" 니가 명문고대신 일반남고를 가겠다는 헛소리를 할때도 그냥 내버려두어주었어! "

회장님(아버지)

" 그런데 빚을진 가난한 볼품없는 아이를 집으로 들여준것도 모자라서.... "

회장님(아버지)

" 그 아이를 구해주려다가 칼에 찔려 수술?? "

회장님(아버지)

" 회사의 이미지를 망치려는것도 모자라서 애비 망신을 주고있구나! "

회장은 흥분을 하며 수술받은 태형의 복부를 발로 걷어차버렸다

태형 image

태형

" 커헉..!! "

복수를 발로 걷어차인 태형은 고통을 호소하며 그 자리에 주저앉은채로 신음을 흘렸지만 회장은 그것또한 마음에 들지않는듯한 표정으로 태형을 흘겨보았다.

회장님(아버지)

" 쯧... "

태형 image

태형

" 흐으....으.. "

회장님(아버지)

" 이상한 기사가 뜨기전에 이번일은 내가 묻어버릴거니 그렇게 알아 "

회장님(아버지)

" 부상자가 그 가난한 아이와 너라서 그나마 다행이지 "

회장님(아버지)

" 부자집 아이였으면 어쩔뻔했니.. "

태형 image

태형

" 아버지..!! 그건... "

회장님(아버지)

" 닥치거라! 마음같아서는 당장 학교부터 옮겨버리고 싶지만 참고있는거다.. "

회장님(아버지)

" 어쨌든 TH그룹의 아들을 건드린것이니 처벌을 비밀리에 내가 알아서할테니 "

회장님(아버지)

" 너는 그렇게알아 "

수술받은 부분에서 피가 흘러나오는지 붕대가 붉게 물들어 태형의 셔츠또한 붉게 만들어버렸다. 태형은 더 이상 자신이 할수있는일이 없다는것을 깨닫고는 식은땀을 흘리며 자리에서 비틀거리며 일어나 방을 빠저나왔다.

쿠당탕-!

방을 빠저나오자마자 태형이 힘이 풀리는지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버리자 비서가 다급하게 태형에게 달려왔다.

비서

" 도련님! 괜찮으싶니까? 도련님! "

하지만 수술받고는 바로 무리를 해서인지 점점 흐릿해저가는 태형의 시야,

태형 image

태형

( 미안하다, 한 여주...내가 해줄 수 있는일이 없는것 같다.. )

태형은 그렇게 의식을 잃어버렸다.

쵸 여러분,어제 올린 40화가‥‥별점이 10에서 갑자기 8.14로 뚝 떨어지는일이 발생하였어요.......

요즘들어 별테와 도용을 당했다는 자까님들이 늘어나고있어요

부탁드립니다. 같은 그룹을 파는 팬으로써....그 그룹의 팬답게 자랑스러운 팬이고싶습니다.

별테나 도용은...하지말아주세요. 자까님들이 정말 슬퍼하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