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mells like sweet coffee,
"Honey, if I make a fuss, will you kiss me too?"


000
" 야 박지민 , 숨 쉬고 있냐 "


박지민
" .... 어 ? 어 ,,, "

000
" 할 이야기가 뭔데 ,? "


박지민
" 너가 보기에 난 어때 ? "

그건 무슨 소리야 ,

000
" 뭔소린데 , 빙글빙글 말 돌리지 말고 , "


박지민
" ,,, 아는 형이 나 별로래서 , "


???
" 야 임마 , 너 내 얘기 하고 있었지 "


박지민
" 아닌데요 ,,,? "


???
" 아니긴 뭐가 아냐 , 아는 형 나 밖에 없잖냐 "


박지민
" 아 ,,, 형 진짜 ,, 적은거지 없는 게 아니잖아요 "

000
" .. 박지민 , 이 사람 좋아하냐 ? "


???
" 얘는 누군데 , "

000
" 박지민 친구요 , "


박지민
" 나 이 형 안 좋아한다 , "


???
" 박지민 친구말고 그 친구분 성함요 "

000
" ... 000 이요 "


???
" 이 예쁜 이름 냅두고 딴 사람 관계 말한거야 ? "

000
' 박지민 , 이사람 왜이러냐 ,'


박지민
" 푸흐흨ㅋ - "


???
" 쓰읍 나 이 사람이라고 불리기 싫은데 , "

000
" 들었나요 ,? "


???
" 바로 옆인데 당연하죠 , "


박지민
" 형 , 카페에서 음료도 안 시키고 민폐다 , "


???
" 괜찮음 "


박지민
" 형 양심 어디갔냐 "


???
" 여기 석진형 카페잖냐 "


박지민
" 아 그렇네 "

000
" 공공장소 입니다 - "


박지민
" 00 아 , 너 이 형 말리려면 키스 한번 해야한다 , "

000
" 뭬 ,,? 이 사람이랑 ? "


민윤기
" 전 민윤기예요 , 민윤기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네 , "

000
" 네 , 민윤기 씨 말리기 안쉬운가봐요 ? "


민윤기
" 키스 한번 하면 끝나는데요 ? "

000
" 아 .. 뽀뽀도 아니고 "


민윤기
" 어라 뽀뽀는 할거예요 ? "

000
" ,, 네 ? "


민윤기
" 나 떠들어야지 , "


박지민
" 형 ,,? 너 형 도발에 넘어가면 안됀다 , "

000
" 안넘어간다 , "

아니 ㅆ,, 20분동안 이러고 있어 ,,?

000
" 저기요 ,,? "


민윤기
" 뽀뽀하면 조용히 할텐데 - "


김석진 ( 직원 )
" 윤기야 좀 득츠르 - "


민윤기
" 아 석진 형 , "


민윤기
" 뽀뽀하면 닥칠텐데 , "

쪽


박지민
" 헙 ,, "


김석진 ( 직원 )
" 헙 ,, "

000
" 됐죠 ? 이제 조용히 하세요 - "


민윤기
" 진짜 해줄줄은 몰랐는데 ,, "


박지민
" 야 이 윤기 형 새꺄 ,, 애한테 뭘 ,, "


민윤기
" 내가 안했다 , 진정해 "

000
" 어버법 ,,? "

민윤기라는 사람은 고개를 살짝 숙여

나의 귓쪽에 입술을 갖다대며 속닥였다 ,


민윤기
" 아가 , 내가 난동 피우면 키스도 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