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my turn now, baby.
[ 23_Preview ] Slowly_ Little by little




철컥

철컥-

탁-]





김태형
.........아,..


김태형
.........

구여주
........



바로 그 다음날,

우연인지, 운명인지_ 넌 나와 마주치고 말았다.

내가 밤새 잠을 설친 탓에, 늦게 자버려 결국 늦잠까지 자게 되어_ 너의 등굣길과 맞물려버린 것이였지.




구여주
....[-획

너는 나를 지나_ 복도 끝을 향해 걸어갔다.

그 3초도 채 되지 않는 짧은 눈 마주침에도_ 너의 눈동자에 눈물이 젖어있었다는 걸 느꼈어.

너도_ 나와 같았다는 거 겠지.




.

..

...



늦은 밤, 골목길_

그 시간이였으면, 너는 아마 알바를 마치고_ 집으로 돌아가던 시간이였을 거야.

나는 늦게까지 일을 하다 퇴근하는 길이였고.




구여주
..........



터벅

터벅_


터벅

터벅_



구여주
획-] ........



.........




구여주
...갸웃-]

평소와 다른 쎄함에_ 수시로 뒤를 돌던 너는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던 것 같아.

눈치빠른 네가_ 이런 걸 몰랐을리 없으니까.




.

..

...




구여주
.........

더이상 찝찝함을 감출 수 없던 너는_ 그 자리에서 냅다 뛰었을 거야.

아무리 네가 가만히 당하고 있지 않는 성격이지만_ 이건 그거와는 별게로 네 안위에 침범당할 만한 일이니까.




스윽

스윽-

푸욱

푸욱_

누군가 어디 뾰족하고,, 날카로운 곳에 찔린 듯한_ 기분 나쁜 소리.

누구에게 그 흉기가 가해졌을 지_ 또한 그 배후는 누구일지.







"몇 일, 몇 주가 지나도_ 널 기다릴 수 있어."

"네가 날 다시 봐주기만 한다면_"




"......아저씨?"

"아저씨에요?...아저씨 맞죠?"




"아니,....아니.........이건 아니잖아....."







++ ....큼, 프리뷰 이렇게 쓰는거 맞...죠? ((처음 써봄))

++ 일단....사과의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ㅏ...

++ 연재가 많이 늦죠....ㅠㅠㅠㅠㅠ 진짜 미안해요, 여러분...

++ 글도 요즘 잘 안 써지고,.. 실은 지금 기말고사가 얼마 안 남아서...허허

++ 사실 시험이 4일 남았는데, (다음주 월, 화)

++ 그 안에 최소 한 번은 본편으로 찾아뵙고 싶었는데에....8ㅁ8

++ 낮에 공부하니까, 새벽에 글 써야되는데 자꾸 잠이 들어버려서...😭😭 글을 못 쓰기도 했고, 내용 전개 생각하니까 자꾸 공부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 그래서.! 제 계획대로 본편은 못 올렸지만, 이렇게 미리보기라도.....따흑

++ 제가 여러분께 정말정말 약속할게요.

++ 이때까지 연재 많이 늦은 만큼, 시험 끝나면 폭업을!!!! 해보도록 노력하겠숩니다!! 😭😭

++ 그러니,...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오...😭❤

++ 흐어ㅜㅜㅠㅠㅠ항상 너무 미안합니다ㅏ....

++ 살앙해요...😭❤❤❤



++ 앟, 그리고 참고로..! 저 프리뷰 급하게 쓴다고 내용이 쫌 엉망진창인데, 잘 이해하셨을 거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