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 Jungkook is the heroine of season 4
29. The chairman is looking forward to Yeoju


_ 그렇다, 연준은 아무것도 모른채 오직 순영이 걱정되어, 커피를 사고 병문안을 가려다 병원에 있어야 할 그가, 여기있어 물어보려다 들은 것 이다.


최연준
"뭐, 이 새끼야?"


권순영
"ㅇ,... 아,, 형님..."


최연준
"형님이란 말이 나와 지금?!"

_ 이미 언성이 많이 높아진 연준, 그 어느때보다 진지했고, 이건 더 이상의 최여주 오빠 최연준이 아닌, 최여주 지키는 일진 최연준이 된 것만 같았다.


권순영
"... 제, 얘기 좀 들어보시ㄱ..."


최연준
"아하,, 나 이 새끼 신고 할걸 그랬네."


최연준
"마약밀매새끼가, 이젠 사람도 죽여?"


권순영
"... 여긴 사람이 많습니다. 저랑 따로 얘기하시죠.."


최연준
"내가 꺼릴게 뭐가 있다고 은밀한 곳으로 가."


최연준
"우리가, 뭐 그렇고 그런 사이도 아니고, 내가 너한테 언제 어디서 무슨일을 당할지 알아?"


권순영
"...!! "

_순영은 처음으로 가슴이 저린다라는 느낌을 알았을 것이다. 친형처럼 친했던, 그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 이젠 내가 뭘 잘못힜는지 알거다.


최연준
"여주한텐, 사실 그 대로 얘기할거니깐 니가 해명해."


권순영
"ㅎ,형님...! 형님!!!"

_ 연준은 그 말 뒤로 직원의 인사도 무시한채 사무실로 들어와 폰을 던지고 소리를 지르곤 실성을 했을 뿐이다.

_그리고 시끄러운 소리에, 근처 부장실의 여주는 그 소릴 듣곤 연준에게 온것이다. 그리고 여주가 들어왔을 때 연준은

덜컥 _ !


최여주
"이사님, 무슨ㅇ..."

뚝 뚝... _ !

_ 그래, 상남자라 말해도 모자를 연준이 눈물을 흘리고 있던 것이다. 항상 울지않고 상처받을 말을 들어도 웃어서 해피바이러스라고도 불렸던 연준이, 여주가 본 사상 최대 처음으로 운 것이다.


최여주
"오빠! 왜 울어?"


최연준
"ㅎ..하아,, 흐윽..!!"


최여주
"어떤 새×가 울렸어어!!"

•••

_ 연준은 여주의 품에서 한참을 애처엄 울더니, 어느새 상황을 인지하곤, 눈물을 그치기 시작했다.


최연준
"(훌쩍)... 미안,, "


최여주
"미안해 하기 전에 어떤놈이 그랬는지나 말해,"


최연준
"... 니가 지금 알면, 상황이 좀 나아질까?"


최여주
"뭔데,"

덜컥 _ !

털썩 _ !


권순영
"ㅎ,형님.. 한번만 봐주십쇼."


최연준
"(찡글+정색) 지금 여기가 어디라고 찾아와?"


최여주
"무슨소리야? 권순영이 뭐 잘못했어?"


최여주
"야!! 넌 또 뭘 잘못하면, 오빠의 미움을 사!!"

•••